원래 유명한 집이었는데 좀 멀어서 안갔다가
최근 백종원 3대 천왕에 나와서 오늘 갔다 왔네요.
어제는 창성옥가고 오늘은 한성옥 가고 ㅎㅎㅎㅎ
용산 해장국집이 3군데 인데. 2군데가 아는 코스라서.
창성,한성옥 어제 오늘 갔다 왔네요
창성옥이 약간 덜 느끼한거 같네요.
한성옥은 약간기름진듯한 느낌이랄까.
고기는 둘다 소 목뼈? 그거이고요
선지추가는 미리 해주시는게 좋아요. 다 먹을때쯤 추가하니
좀 뭐~~~ 하더라고요.
자 한그릇들 하시죠~~~~~~~~~~~
선지가 엄청 들어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