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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보더닷컴의 이벤트와 각종 소식을 전하는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4개월 남은 12/13 시즌을 준비하는 여러분의 지름신 영접을 위해 현재 12/13 헝그리보더 바이어스 가이드를 제작중입니다^^;
보다 알차고 재미있는 정보와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으며 헝그리보더 회원 여러분의 참여를 통해 제작할려고 합니다.
[헝그리보더 사진첩 이벤트]
1. 이벤트 기간 : ~ 2012년 8월 26일 (1달간)
2. 당첨자 발표 : 2012년 바이어스 가이드 출간일
3. 응모 방법
- 헝그리보더 사진첩에 11/12 시즌 여러분의 사진을 올려주세요
- 1인 1개의 사진만 응모가 가능합니다.
- 웹사이트에서 쓰는 사진이 아닌 출판용 사진이니 큰 사이즈의 사진을 올려주세요.
- 이벤트 기간 동안 헝그리보더 사진첩의 업로드 용량을 증량시킬 예정입니다.
- 사진의 사이즈는 원본 사이즈가 가장 좋으며 편집, 보정을 하시더라도 용량과 크기는 줄이지 말아주세요
- 300dpi 기준 A4사이즈 (210mm x 297mm)의 50% 크기. 최소 25%크기
- 응모양식
제목 : [이벤트] 바이어스 가이드 사진 출품
내용 : 사진 첨부 및 사진설명 코멘트
4. 경품 안내
- 선정 되신분의 사진은 12/13 바이어스 가이드 매거진에 실어 드리며
- 선정 되신분에게는 12/13 바이어스 가이드 매거진을 보내드립니다.
- 선정 되신 분중에서 추첨을 통해 3분에게 소정의 상품을 같이 보내드립니다
- 지난 바이어스 가이드에 실렸던 모습입니다.
[1213 바이어스 가이드 Contents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
1. 이벤트 기간 : ~ 2012년 8월 26일 (1달간)
2. 당첨자 발표 : 2012년 바이어스 가이드 출간일
3. 응모방법 :
12/13 바이어스 가이드에 이런 내용의 글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세요
응모는 본 게시물에 리플로 응모를 해주시고 댓글 추천과 공감도, 참신성을 기준으로 채점하여 선정하겠습니다.
4. 경품 안내
- 선정 되신분의 사진은 12/13 바이어스 가이드 매거진에 실어 드리며
- 선정 되신분에게는 12/13 바이어스 가이드 매거진을 보내드립니다.
- 선정 되신 분중에서 추첨을 통해 3분에게 소정의 상품을 같이 보내드립니다
본 이벤트는 발표 이후 연락을 드리기 힘든 비로그인 유저는 제외됩니다.
본 이벤트에 응모한 사진과 자료는 헝그리보더 바이어스 가이드에 사용되며 바이어스 가이드에 실린 자료는 헝그리보더에 귀속됩니다. (저작권이 있는 자료는 응모하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13 바이어스 가이드는 민족의명절 추석전에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댓글 '10'
[제안] 가이드에 있었으면 하는 내용.
제목 : 스노우보딩, 어디까지 가봤니??
내용 : 교통의 발달과 다양한 정보의 교류로 인해 세계는 한층 더 가까워 지고 있으며, 아직도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멋진 스키장들이 지구촌 구석구석에 많이 존재하지만, 정작 일반인들에게는 그것은 꿈과 같이 먼 이야기 입니다.
때문에, 해외원정 경험이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일종의 칼럼 형식의 글들을 응모 접수 후 내용이 구체적이고 좋은 것을 선정하여 바이어스 가이드에 담는게 어떨까요??
아마도 그것을 보게되는 다른 스노우보드에게는 해외원정 도전에 있어서 소중한 정보가 될 것이며, 이것은 미래 지향적이기에 더더욱 좋다고 봅니다.
아울러 헝그리보더 게시판에 '해외원정정보' 게시판을 따로 만드는 것도 제안합니다. ^ㅡ^
(Q&A 형식이면 더 좋을 듯 하네요.)
포함내용 : 원정 경로, 환율, 리프트 및 시즌패쓰 비용, 숙박, 맛집, 교통, 스키장 근처 관광지, 주의사항, 기타 정보.
PS. 게시물에 있는 0708 첫페이지 맨위 왼쪽에 제 사진있네요. ㅋㅋ(아.. 그리운 알프스)
<12/13 바이어스 가이드 컨텐츠 아이디어 이벤트>
1. 코너명 - 만나고 싶었습니다.
한때를 풍미했던 우리 나라 스노보더나 현재 활약중인 스노보더 선수 인터뷰 기사를 다루었으면 하네요.
개인적으로, 유튜브나 동영상 찍는게 어려웠던 시절 ( 대략 03/04시즌 정도라 생각됩니다. )
그라운드트릭의 선구자..."박성준" 라이더의 기사를 다루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분 동영상 한 1000번을 본것 같음....정말 뭐하고 있을까 궁금하네요.
2. 코너명 - 헝그리보더의 시작....SKY님에 대한 고찰
지금은 고인이 되신 SKY님에 대한 특집 기사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헝글의 역사이자 시작이신 분이죠....정말 의미있는 컨텐츠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
[1213 바이어스 가이드 Contents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
* 스키장 갈때 알아두면 요긴한 어플 소개!!
스마트폰이 대새로 자리잡은후 수많은 어플이 나왔고, 그중 스키장에서 요긴하게 사용하는 어플들도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스노보딩중 스맛폰의 GPS를 이용해 속도를 측정하는 [속도계 어플] / 강습을 받을때 모르는 용어를
찾아볼 수 있는 [스노보드 용어사전] 을 설치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부가적으로 스키장주변 맛집, 할인정보, 스키장캠 보기 등등의 어플이 있다면 찾아보고 싶네요.
이런 정보들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평가하는 코너가 있었으면 합니다.
* 스키장에서 유용한 아이템 소개코너~!
기본적인 장비와, 보호구, 의복, 액서사리 등은 이미 제품소개와 고 ㅏㅇ ㄱ ㅗ 로 접할 수 있지만, 그외에도
라이딩에 도움이 되는 깨알같은 아이템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스키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캠인 [고프로]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폰용 [모노포드] 같은 제품,
비싼 스텀패드 대용으로 사용 가능한 [미끄럼방지 욕실용 패드] 같은 제품. 주머니용 손난로, 바인딩 조립용 휴대용 드라이버, 간편왁싱제품 등등.
이런것들을 소개하고 구입경로에 대한 정보가 있었으면 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