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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에서 이렇게 지나갔군요
중국애들과 씨름하다 삼백불 남을거 날라가고
(키힝....소주가 몇병이고?)
이제 통학버스 타고 귀가하는 아들 받아서 한글학교 보내고
딸래미 어린이집서 찾아서 스페로우 거리를(경사도도 딱 스패로우) 목마태우고 올라가면 오늘하루 마무리 되네요
오늘 담배한갑 / 커피 한잔(자판기) 해서 2800원 소비
점심은 집에가서 먹고 왔지요
아끼는 재미로 살아야 겠단...
단 내일은 접대겸 소개팅주선!!
적당히 먹고 필받아서 카드 꺼내 들지말고 신발끈 있는 구두 신고 가야겠..
군화가 남아 있던가??
그나저나 딸래미 어린이집 선생님 너무 이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