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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한 학생이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의 학교 방문 항의 표시로, 2만원을 들고소주잔에 물을 따라 마시고 있다.
반 전 총장은 국내 귀국 후 지하철 자동발권기에 2만원을 밀어넣고, 퇴주잔을 받자마자 한번에 마셔버리는 등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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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없음 나가서 자원봉사라도 해라 라고 발언 했다죠
지금 때가 어느땐데 유신정권 새마을운동하는 소리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