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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08:54:27 *.33.165.128
2016.10.13 09:10:10 *.212.151.152
감사합니다~ ㅎㅎ
2016.10.13 09:00:26 *.62.215.232
2016.10.13 09:10:46 *.212.151.152
감사합니다~~ ㅎㅎㅎ
막내로 딸 하나 더 낳으세요~ ㅋ
2016.10.13 09:01:59 *.226.128.193
와이파이 님이 무척 여성 스러우신듯 ..
부럽습니다.
올 리조트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애들 대학도 졸업하면 스놉 좋아해도 아재랑은 잘 안가려하는 듯 하다는 후문...ㅠㅠ
2016.10.13 09:11:37 *.212.151.152
감사합니다~ 저도 그게 걱정이에요... ㅠ.ㅠ
커서도 저랑 놀아주면 좋겠는데... ㅠ 0ㅠ
2016.10.13 09:13:53 *.226.128.193
그래도 딸은 아무리 커도 놀아주는 시늉은 합디다.. 걱정 마세요.
앗! 아들만 있는 분들께는 진짜 죄송...
2016.10.13 09:15:45 *.212.151.152
ㅋㅋㅋ 격려 감사합니다~ ^^
2016.10.13 09:06:52 *.62.8.246
2016.10.13 09:12:08 *.212.151.152
제가 요놈때문에 살아요~ ㅋ
2016.10.13 09:08:27 *.111.5.211
2016.10.13 09:13:17 *.212.151.152
애들은 그런거 없나봐요..
나눠 먹은건지 싹 비우고 왔드라구요 ㅋ
도시락 때문에 식사 시간에 자기 인기 많았다고 좋아하면서 ㅎㅎ
2016.10.13 09:11:42 *.121.130.124
언제가 부터 이쁜 와이프보다 이쁜딸이 부러운 총각1인.....
2016.10.13 09:14:24 *.212.151.152
글쵸... 와이프도 이쁘긴 하지만....
솔직히 와이프가 이 글을 볼일이 없기에 하는 말인데
딸이 훠얼~~~~씬 예쁘죠... ㅡ,.ㅡㅋ
2016.10.13 09:12:38 *.114.22.163
딸바보는 추천이죠!
2016.10.13 09:14:44 *.212.151.152
감사합니다~ ^^
2016.10.13 09:17:24 *.96.183.173
오호~ 김밤을 잘 만드시내요 ^^
울 마누라는 김밥은 패스 가장 쉬운 유부초밥만 만들어 보내던데...
울 딸 장난감이라도 하나 사조야 겠내요 ㅠ ㅠ
2016.10.13 09:19:12 *.212.151.152
와이프가 요리를 좀 하는편이긴 해요 ㅎㅎ
문제는 자주 안한다는게 문제죠... ㅋㅋ
2016.10.13 09:21:45 *.36.150.206
2016.10.13 09:22:46 *.212.151.152
감사합니다~~ ^^*
2016.10.13 09:25:28 *.162.233.119
헝글에는 딸바보님들이 너무 많아요 ~~~~
맛나게 보이는 도시락에 추천
2016.10.13 09:26:03 *.212.151.152
맞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
2016.10.13 09:26:00 *.56.129.167
2016.10.13 09:26:35 *.212.151.152
감사합니다~ ^^ㅋ
화이팅~~!!
2016.10.13 09:33:13 *.62.162.82
2016.10.13 09:50:40 *.212.151.152
네 ㅎㅎ 남편인 저도 이렇게 이쁘게 만든건 처음 보네요 ㅋ
2016.10.13 09:51:12 *.218.103.245
현실에 존재하는 도시락이었다니 ㅎㄷㄷ
딸바보 1인분 추가요 ㅋㅋ
2016.10.13 09:51:39 *.212.151.152
감사합니다~~~~ ^^ㅎㅎ
2016.10.13 09:52:07 *.118.109.119
아기자기 귀욤귀욤한 도시락이네요! 짱짱
딸바보는 추천!
2016.10.13 09:53:02 *.212.151.152
감사합니다~~~~~~ *^^*
2016.10.13 10:28:51 *.7.51.167
2016.10.13 11:58:35 *.212.151.152
감사합니다~ 전 딸냄 이쁘단 소리가 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아요 ㅎㅎ
2016.10.13 11:17:06 *.223.15.24
2016.10.13 11:59:10 *.212.151.152
ㅎㅎ 죄송~ 죄송~ 점심 드셔요~ ㅋ
2016.10.13 11:28:03 *.62.229.160
2016.10.13 11:59:43 *.212.151.152
달냄이 많이 좋아했다고 하네요 ㅎㅎㅎ
2016.10.13 12:28:34 *.148.35.77
ㅋㅋㅋ 아 예뻐요 !
2016.10.13 13:26:54 *.212.151.152
2016.10.13 17:18:35 *.125.255.88
너무 예쁘네요^^
2016.10.13 17:22:51 *.212.151.152
감사합니다~ ^^*
2016.10.13 17:34:57 *.7.53.17
2016.10.13 17:57:36 *.212.151.152
아고~ 감사합니다~ ㅎㅎ
[나눔] 저도 나눔이란걸 하게될 줄은!! [25]
11월21일 월요일 출석부 [53]
초보보더~ 저도 꽃보더되고싶어요 ^-^ [47]
우리식구들도 장비결합했어요.. [38]
지름엔 인증! [15]
[릴레이나눔] 보드복 자켓&팬츠(세트)나눔해요~ [31]
이번주 토요일에 웰팍 가개장 한다면 보드복 전부 무료나눔 하겠... [96]
자랑이 하고 싶었써요~~ ㅡ,.ㅡㅋ [42]
마지막 지름 인증입니다~ [56]
[나눔] 개장2달쯤 남은듯 합니다. [44]
필요하신분께 작은 나눔 하겠습니다 [26]
지름은 인증이라 배웠습니다 [20]
음..저도 도와달라고 해볼랬더니......@_@ [49]
아아.. 드디어 첫 장비 모두 구매완료입니다..!! 감격의 지름인증 [47]
크르르릉... [19]
강습자체를 문제삼는건 아닙니다 [32]
(나눔)용평리조트 식사권 나눔합니다.[마감] [36]
별거아니지만 저도 처음으로 나눔을 해볼까합니다만.. [23]
지름엔 인증...결국 풀셋트로 사버렸네요... [34]
[대리나눔] 당첨자 3분 발표합니다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