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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슬로프 베이스에서 음악 나오는것에 큰 부담이나 거부감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없으면 이상했다고나 할까요?
근래 드는 기분이기는 한데요....낮에는 물론 야간 라이딩시에도 리조트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음악을 너무 크게 틀어놓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해외에서는 동물보호관련 음악을 안트는 추세이기도 하고
틀더라도 작게 트는것 같은데
유독 어디라고는 말 안하겠습니다만
요란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크게 트는곳도 있습니다.
슬로프에서 스피커로의 음악 송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S 저작권 문제는 번외로 하겠습니다.
당연히 지불하고 있겠지요?!??
공감요 그 알수없는 축 처지는 음악이 그노래인가요? 진짜듣기싫어요..
스키장 자체가 야생동물에게 피해를 주는거긴 하지만요.
너무 큰 볼륨이 아니라면 전 괜찮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