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stv 라는데 비하면 양반입니다.
제가 말라뮤트때문에 전화한적이 한번있고 데크,바인딩 때문에 전화한적이 있거든여.
첨부터 느낌이 안조은데라 얼떨하게 이야기했더만 봉인줄 알구 가격 막 올리구 돼두않는 소리해대구. 심지어는 부츠 260찾는데 275있다구 그거 신으라구 하더군여. 켘 15미리는 아무 상관없다고 보드부츠는 켘, 저 쓰러지는줄 알았져 ^__^ 21stv 정말 넘하는 샾이더군여
에이엔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하하하하하하하....옛날에...ㅋㅋ 한 2년전쯤에도...그넘들이 사기를 칠려고했었죠...ㅋㅋㅋ 그때 저의 아버지랑 갔었는데(그땐 고등학생이옸어서~)ㅋㅋㅋ 부츠 사이즈가 확실히 너무나도 작은데..맞는거라고..정말 잘~맞는다고 끝까지 사라고했는데..ㅋㅋㅋ 제가 구두 265를 신는데..부츠를 250을 주고 그런 말을 하다니..ㅡ.ㅡ 나쁜넘들..ㅡ.ㅡ;ㅋㅋ
ㅡㅡ;;; 거 21stv 저 갔다가 정말이지 사람취급못받아땁니다...제가 원낙 아는게 없어서
그사람들이 프론줄 아라쪄...허거거걱....코딱지만한 오피스텔(창고 같아여)에 정말 물건 몇게 갔다놓구 싼거 구하는 전 완죠니 거지취급받아쪄 그리고 거 스노뱅크여 전화로 모 물어보다가 ㅡㅡ;; 바보취급받아써여 글케몰르면 타지말라고 하는거보다 더 무섭디다...
나뻤어... 흠흠 경험이려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