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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42
안녕하세요.
현재 장터는 몇가지 기능추가 및 개선작업으로 인해 간혹 오류가 발생하고 있으며 곧 해결될것으로
예상됩니다.
1. 장터 이원화에 대한 건
많은 유저분들이 이해할 수 없다고 하셨던 장터에서의 거래가능한 품목에 관한 문제는
참으로 오랜시간 계속 이어져온 문제입니다.
"보드용품" 이라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어디까지를 보드용품으로 볼것인가에 대한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수없이 여기 토론방에 주제가 되기도 했던 문제이며 운영진이나 서포터님들과도 수없이 회의했던
문제였으나 의견은 많치만 서로 다른 의견을 확인할뿐 명확한 기준이 서지 않았습니다.
제가 판단할땐... 정답없음! 이라고 해야할꺼같더군요.
그래서 장터를 이원화 하는건 어떨까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기존 중고장터에서는 하드굿과 소프트굿만 허용하고 기타장터(가제)를 하나 더 만들까 합니다.
중고장터에서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하드굿은 데크, 바인딩, 부츠 이며,
소프트굿은 보드복, 고글, 장갑, 비니(스트리트웨어 및 악세사리 제외)만 거래하도록하며
기타장터는 모든 물건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물론...상식선의 기준으로 일부품목은 제외됩니다. ex)성인용품, 본인사진, 헤어진 애인 등등 -.-
2.카테고리 분류에 관한 건
카테고리 분류에 관한 문제입니다. 현재는 팝니다, 삽니다, 교환, 기타, 거래사고 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좀더 세분화하자 라는 의견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물건찾을때 편할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제생각엔 카테고리가 세분화 되어도 딱히 편해질꺼같지는 않습니다.
바인딩을 찾고자 한다면 검색창에 "바인딩" 이라고 넣고 검색한다면 다 나올테니까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물론 기타장터의 카테고리도 포함입니다.
3. 안전거래시스템의 도입에 관한 건
안전거래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하였으나 옛날에 쓰던 xpot 서비스가 없어지면서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업체는 현재 없는것으로 압니다.
일부업체에서 개발중이라는 답변까지는 들었습니다.
저희가 모를수도 있는 좋은 시스템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장터는 몇가지 기능추가 및 개선작업으로 인해 간혹 오류가 발생하고 있으며 곧 해결될것으로
예상됩니다.
1. 장터 이원화에 대한 건
많은 유저분들이 이해할 수 없다고 하셨던 장터에서의 거래가능한 품목에 관한 문제는
참으로 오랜시간 계속 이어져온 문제입니다.
"보드용품" 이라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어디까지를 보드용품으로 볼것인가에 대한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수없이 여기 토론방에 주제가 되기도 했던 문제이며 운영진이나 서포터님들과도 수없이 회의했던
문제였으나 의견은 많치만 서로 다른 의견을 확인할뿐 명확한 기준이 서지 않았습니다.
제가 판단할땐... 정답없음! 이라고 해야할꺼같더군요.
그래서 장터를 이원화 하는건 어떨까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기존 중고장터에서는 하드굿과 소프트굿만 허용하고 기타장터(가제)를 하나 더 만들까 합니다.
중고장터에서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하드굿은 데크, 바인딩, 부츠 이며,
소프트굿은 보드복, 고글, 장갑, 비니(스트리트웨어 및 악세사리 제외)만 거래하도록하며
기타장터는 모든 물건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물론...상식선의 기준으로 일부품목은 제외됩니다. ex)성인용품, 본인사진, 헤어진 애인 등등 -.-
2.카테고리 분류에 관한 건
카테고리 분류에 관한 문제입니다. 현재는 팝니다, 삽니다, 교환, 기타, 거래사고 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좀더 세분화하자 라는 의견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물건찾을때 편할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제생각엔 카테고리가 세분화 되어도 딱히 편해질꺼같지는 않습니다.
바인딩을 찾고자 한다면 검색창에 "바인딩" 이라고 넣고 검색한다면 다 나올테니까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물론 기타장터의 카테고리도 포함입니다.
3. 안전거래시스템의 도입에 관한 건
안전거래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하였으나 옛날에 쓰던 xpot 서비스가 없어지면서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업체는 현재 없는것으로 압니다.
일부업체에서 개발중이라는 답변까지는 들었습니다.
저희가 모를수도 있는 좋은 시스템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이 나왔고 저는 리플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리플기능을 없앴으면 합니다.혹은 가격 태클 금지.
실제로몇몇 대형 장터들 중에서 이런 방법을 채택하고 있는데요 한두푼 하는 물건도 아니고 '구입자들은 기본적으로시세를 파악하며 구입한다'는 것이 이같은 리플 금지의 논리입니다.
리플 없애면 당연히 단점도 생깁니다. 하지만 지금의 헝글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큰거 같군요.
심지어 만원짜리 티를 사더라도 더 싼곳 검색하는것이 사람 심리입니다. 몇만원, 몇십만원하는 장비나 의류를 사는데 사람들이 그냥 사겠습니까?
바가지를 뒤집어쓰는 사람들을없애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이미 시장가격정책이 안정화된지 오래입니다..스노보드 용품이나 의류 바가지 해봤자 몇천원, 몇만원 차이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요즘 보드 시장에서 바가지 보기 힘듭니다.가격 오픈이 될대로 되었는데 , 이젠 할인율 10%만 차이나도 그걸보고 바가지라고 하더군요.
저도 구매자입장이지만 좀 심할정도로 태클건다는 느낌 받을때가 있었습니다.
결정적으로, 헝그리 장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치고 대부분은 가격에 크게 무지한 사람은 없습니다.
자..그렇다면 자주 나오는 이야기 초보는 어떻게 하냐?
'장터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서 초보자들이 궁금해하는 시세는 서로 묻게 하면 됩니다.혹은 어디서 싸게 팔더라 하는 정보도 어느정도는 허용을 하게 합니다.
광고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이미 묻고 답하기에서 공공연히 나오는 방법입니다.
이물건 사고싶은데 가격어떨까요? 그러면 다른 사람이 그 물건 가격 괜찮던데요, 혹은 아니던데요.라고 정보를 주면 됩니다.
물론 판매자가 와서 개입 할수도 있습니다만 구매자도 신중하게 글을 올리게 되고 결정적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히거나 하는 리플은 상당 수 줄어들겠지요.
그래도 그냥 비싼물건 사는사람이 있지않냐?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건 시장 논리 입니다.
시장에서 비싸게 사는 사람 전부다 쫓아다니면서 말리십니까? 그러진 않죠.
사실 저도 가격태클 걸고 싶은 물건들 많습니다만 참습니다. 최저가격만이 시장의 정도가 아닙니다.
다른 거래 가격까지 모두 규제한다면 그건 자본주의라 할수 없죠.
하지만 지금 장터의 딴지들의 문제는 모두 가격을 "최저가에 맞추어 규제"할려고합니다.
최저가에 파는 정보를 없애자는게 아닙니다. 단지 리플로 바로 다는게 아니라 별도의 정보의 창구를 만들어서(이미 세일정보라는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필요하겠죠)
보게 하면 됩니다. 구매하는 사람들은 그곳에서 정보를 얻어가면 되고, 파는 사람들도 확인되지도 않은, 미확인 정보로 인해 가격을 불필요하게 낮추거나 심리적인
피해를 입지 않아도 됩니다.
가격 정보 게시물도 검색하지 않는 사람들은 피해볼수 있지 않느냐? 라고 하면 할말없습니다. 그런분들은 아예 구매자를 위해 쇼핑몰 차려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밥상차려주는것도 부족해 입에 떠 먹여야하니까요;
헝그리 장터의 거래량이 줄어드는 이유는 결정적으로 딴지들 때문입니다.
20만원에 물건을 살려는데 누가 '어디서 18만원에 팔던데...'라고 남깁니다.
물론 그 물건은 팔리고 없습니다. 하지만 잘 아시다 시피 스노우보드 시장이 일일이 온라인화 된것도 아니고 알수가 없죠. 그것도 단한장..이거나 색상이 다릅니다.
결국 20만원에 살려던 사람도 실제 물건이 18만원에 팔렸건 안팔렸건 심리적으로 안사게 됩니다.'비싸겠거니..'하는거죠.
어떤 장터든간에 약간 비싸게 사는 사람은 있고 약간 더 싸게 사는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싸게 팔고 모든 사람이 다 제값받고 팔순 없습니다.
사기꾼 이야기도 나오는데 사기꾼에 대한 정보는 어떤 장터든간에 별도로 공지하는 방법으로 막고 있습니다. 실제로 리플 없다고 사기 더당한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장터게시판이나 혹은 장터 입구에서 '사기꾼 이렇게 있으니 조심하시오'라고 처리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그런 방법을 채용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구요.
혹은 리플을 달되 가격태클은 금지하도록(장터게시판에서 하도록)하고 사기꾼에 대한 리플만은 허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관리자가 엄청나게 피곤해질것 같군요.
가격에 대한 어느정도의 갭은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구매자와 판매자의 재량이지 제 3자가 끼어들어서 뭐라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 벼룩시장을 열었다고 치고 얼굴 보고 있는데 누가 물건파는데 와서 옆에서 '이건 어떤 샵에서 폭탄 세일에 5만원에 팔던건데요'할수 있습니까?
리플의 가격태클이라는건 말그대로 온라인이기때문에만 가능한 것입니다.얼굴 보이지 않고, 누군지도 알지 못하고 하니 태클을 거는 것이지요.
이 반대의 문제점이 칼라 아이콘이나 흔히 말하는 '아는 사람들 물건 밀어주기'입니다.
실제로 헝글에서 아이콘있고 활동 자주하는 사람들은 물건 올리면, [잘파세요],[물건 좋아요]이런 리플 달고 갑니다.
거기에다가 어디서 얼마에 팔았다고 쉽게 태클 걸 분위기일까요? 아니죠.
저뿐만 아니라 이런 모습 보신분들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가격이 비싸더라도 처음보는 사람이 내놓고, 아무 리플없다가 가격태클 하나 걸리면 팔기 힘듭니다.
하지만 아는 사람많고, 리플 많이 달리고 하면 실제 가격이 약간 높아도 기분좋게 사갑니다.
이것도 문제라면 문제 아닐까요?
결론적으로 리플의 장점과 단점은 모두 있습니다.(실제로 저도 리플보고 구매 안한적이 있지요)
하지만 몇몇 대형 장터들의 모습을 볼때 , 그리고 헝그리가 스노우보드 용품이라는, 시간에 따른 가겨차이가 큰 (논란의 여지가 많은) 제품을 다루는 한 리플자체를 없애거나 혹은, 가격에 대한 태클자체를 금지하는 것이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리플기능을 없앴으면 합니다.혹은 가격 태클 금지.
실제로몇몇 대형 장터들 중에서 이런 방법을 채택하고 있는데요 한두푼 하는 물건도 아니고 '구입자들은 기본적으로시세를 파악하며 구입한다'는 것이 이같은 리플 금지의 논리입니다.
리플 없애면 당연히 단점도 생깁니다. 하지만 지금의 헝글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큰거 같군요.
심지어 만원짜리 티를 사더라도 더 싼곳 검색하는것이 사람 심리입니다. 몇만원, 몇십만원하는 장비나 의류를 사는데 사람들이 그냥 사겠습니까?
바가지를 뒤집어쓰는 사람들을없애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이미 시장가격정책이 안정화된지 오래입니다..스노보드 용품이나 의류 바가지 해봤자 몇천원, 몇만원 차이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요즘 보드 시장에서 바가지 보기 힘듭니다.가격 오픈이 될대로 되었는데 , 이젠 할인율 10%만 차이나도 그걸보고 바가지라고 하더군요.
저도 구매자입장이지만 좀 심할정도로 태클건다는 느낌 받을때가 있었습니다.
결정적으로, 헝그리 장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치고 대부분은 가격에 크게 무지한 사람은 없습니다.
자..그렇다면 자주 나오는 이야기 초보는 어떻게 하냐?
'장터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서 초보자들이 궁금해하는 시세는 서로 묻게 하면 됩니다.혹은 어디서 싸게 팔더라 하는 정보도 어느정도는 허용을 하게 합니다.
광고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이미 묻고 답하기에서 공공연히 나오는 방법입니다.
이물건 사고싶은데 가격어떨까요? 그러면 다른 사람이 그 물건 가격 괜찮던데요, 혹은 아니던데요.라고 정보를 주면 됩니다.
물론 판매자가 와서 개입 할수도 있습니다만 구매자도 신중하게 글을 올리게 되고 결정적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히거나 하는 리플은 상당 수 줄어들겠지요.
그래도 그냥 비싼물건 사는사람이 있지않냐?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건 시장 논리 입니다.
시장에서 비싸게 사는 사람 전부다 쫓아다니면서 말리십니까? 그러진 않죠.
사실 저도 가격태클 걸고 싶은 물건들 많습니다만 참습니다. 최저가격만이 시장의 정도가 아닙니다.
다른 거래 가격까지 모두 규제한다면 그건 자본주의라 할수 없죠.
하지만 지금 장터의 딴지들의 문제는 모두 가격을 "최저가에 맞추어 규제"할려고합니다.
최저가에 파는 정보를 없애자는게 아닙니다. 단지 리플로 바로 다는게 아니라 별도의 정보의 창구를 만들어서(이미 세일정보라는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필요하겠죠)
보게 하면 됩니다. 구매하는 사람들은 그곳에서 정보를 얻어가면 되고, 파는 사람들도 확인되지도 않은, 미확인 정보로 인해 가격을 불필요하게 낮추거나 심리적인
피해를 입지 않아도 됩니다.
가격 정보 게시물도 검색하지 않는 사람들은 피해볼수 있지 않느냐? 라고 하면 할말없습니다. 그런분들은 아예 구매자를 위해 쇼핑몰 차려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밥상차려주는것도 부족해 입에 떠 먹여야하니까요;
헝그리 장터의 거래량이 줄어드는 이유는 결정적으로 딴지들 때문입니다.
20만원에 물건을 살려는데 누가 '어디서 18만원에 팔던데...'라고 남깁니다.
물론 그 물건은 팔리고 없습니다. 하지만 잘 아시다 시피 스노우보드 시장이 일일이 온라인화 된것도 아니고 알수가 없죠. 그것도 단한장..이거나 색상이 다릅니다.
결국 20만원에 살려던 사람도 실제 물건이 18만원에 팔렸건 안팔렸건 심리적으로 안사게 됩니다.'비싸겠거니..'하는거죠.
어떤 장터든간에 약간 비싸게 사는 사람은 있고 약간 더 싸게 사는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싸게 팔고 모든 사람이 다 제값받고 팔순 없습니다.
사기꾼 이야기도 나오는데 사기꾼에 대한 정보는 어떤 장터든간에 별도로 공지하는 방법으로 막고 있습니다. 실제로 리플 없다고 사기 더당한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장터게시판이나 혹은 장터 입구에서 '사기꾼 이렇게 있으니 조심하시오'라고 처리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그런 방법을 채용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구요.
혹은 리플을 달되 가격태클은 금지하도록(장터게시판에서 하도록)하고 사기꾼에 대한 리플만은 허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관리자가 엄청나게 피곤해질것 같군요.
가격에 대한 어느정도의 갭은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구매자와 판매자의 재량이지 제 3자가 끼어들어서 뭐라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 벼룩시장을 열었다고 치고 얼굴 보고 있는데 누가 물건파는데 와서 옆에서 '이건 어떤 샵에서 폭탄 세일에 5만원에 팔던건데요'할수 있습니까?
리플의 가격태클이라는건 말그대로 온라인이기때문에만 가능한 것입니다.얼굴 보이지 않고, 누군지도 알지 못하고 하니 태클을 거는 것이지요.
이 반대의 문제점이 칼라 아이콘이나 흔히 말하는 '아는 사람들 물건 밀어주기'입니다.
실제로 헝글에서 아이콘있고 활동 자주하는 사람들은 물건 올리면, [잘파세요],[물건 좋아요]이런 리플 달고 갑니다.
거기에다가 어디서 얼마에 팔았다고 쉽게 태클 걸 분위기일까요? 아니죠.
저뿐만 아니라 이런 모습 보신분들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가격이 비싸더라도 처음보는 사람이 내놓고, 아무 리플없다가 가격태클 하나 걸리면 팔기 힘듭니다.
하지만 아는 사람많고, 리플 많이 달리고 하면 실제 가격이 약간 높아도 기분좋게 사갑니다.
이것도 문제라면 문제 아닐까요?
결론적으로 리플의 장점과 단점은 모두 있습니다.(실제로 저도 리플보고 구매 안한적이 있지요)
하지만 몇몇 대형 장터들의 모습을 볼때 , 그리고 헝그리가 스노우보드 용품이라는, 시간에 따른 가겨차이가 큰 (논란의 여지가 많은) 제품을 다루는 한 리플자체를 없애거나 혹은, 가격에 대한 태클자체를 금지하는 것이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보드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이면 다 인정해주자는데 찬성하는 사람으로써
아키텍토닉 님의 의견은 억지석인 부분이 보이네요!
보드 브랜드 모두를 인정해주자고 해서!
나이키 신발, 요넥스 테니스라켓, 에어워크 가방, 쌈지 가방을 실제로 장터에 판매하실분이 몇분이나 되겠습니까?
실제로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물론 그럴수도 있다에는 찬성하지만 우려하는 많큼 문제가 되진 않을꺼라고 보고
올린다고해도 거래가 이루어지겠습니까?
과연 헝글 보드용품 중고장터에 나이키 신발 ,요넥스 테니스라켓 쌈지 가방
올릴분들이 몇분이나 계시고 그걸 헝글중고장터에 와서 구입하는 사람은또 몇분이나 계실거며
그런일들이 이루어져서 헝글장터가 보드와 상관없는 제품들 천지의 장터로 변모할까요?
좀더 신빙성 있는 문제나 반론을 보고싶네요!
나이키 신발, 요넥스 테니스 라켓, 쌈지 가방은등등 억지 입니다..
헝글 회원님들은 기본적으로 그정도의 구분은 가능한 분들이라고 여겨집니다.
헝글이 완전 유명해저서 대한민국 10~30대 사람들의 50% 이상이 안다고 해도 그런일은 없을것 입니다.
아키텍토닉 님의 의견은 억지석인 부분이 보이네요!
보드 브랜드 모두를 인정해주자고 해서!
나이키 신발, 요넥스 테니스라켓, 에어워크 가방, 쌈지 가방을 실제로 장터에 판매하실분이 몇분이나 되겠습니까?
실제로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물론 그럴수도 있다에는 찬성하지만 우려하는 많큼 문제가 되진 않을꺼라고 보고
올린다고해도 거래가 이루어지겠습니까?
과연 헝글 보드용품 중고장터에 나이키 신발 ,요넥스 테니스라켓 쌈지 가방
올릴분들이 몇분이나 계시고 그걸 헝글중고장터에 와서 구입하는 사람은또 몇분이나 계실거며
그런일들이 이루어져서 헝글장터가 보드와 상관없는 제품들 천지의 장터로 변모할까요?
좀더 신빙성 있는 문제나 반론을 보고싶네요!
나이키 신발, 요넥스 테니스 라켓, 쌈지 가방은등등 억지 입니다..
헝글 회원님들은 기본적으로 그정도의 구분은 가능한 분들이라고 여겨집니다.
헝글이 완전 유명해저서 대한민국 10~30대 사람들의 50% 이상이 안다고 해도 그런일은 없을것 입니다.
YUYU님의 의견에 대한 제생각은,,
일단 거래량이 줄어드는??? 이유는 딴지때문이 아니라,, 지금이 비수기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헝그리 장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치고 대부분은 가격에 크게 무지한 사람은 없습니다."라고 단정짓기엔 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 장터에 리플로 올라오는 내용의 글들을,, 판매자나 의견제시자의 기분이 서로 상하지 않도록,,
따로 게시판을 만들어,, 운영하자는 것 같습니다만,,
(제가 내용을 잘 파악했는지 모르겠습니다,,아니면 지적해주세요,,)
그건,, 판매자입장에선,,, 반가운 소식일지 모르지만,, 구매자,, 특히 초보의 입장에선,, 지금까지는 글한번 클릭하면 알수있던 "정보"를 따로 질문하고 기다려야하는 번거로운 일이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일단 거래량이 줄어드는??? 이유는 딴지때문이 아니라,, 지금이 비수기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헝그리 장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치고 대부분은 가격에 크게 무지한 사람은 없습니다."라고 단정짓기엔 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 장터에 리플로 올라오는 내용의 글들을,, 판매자나 의견제시자의 기분이 서로 상하지 않도록,,
따로 게시판을 만들어,, 운영하자는 것 같습니다만,,
(제가 내용을 잘 파악했는지 모르겠습니다,,아니면 지적해주세요,,)
그건,, 판매자입장에선,,, 반가운 소식일지 모르지만,, 구매자,, 특히 초보의 입장에선,, 지금까지는 글한번 클릭하면 알수있던 "정보"를 따로 질문하고 기다려야하는 번거로운 일이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가장 큰 논쟁거리는 장터 이원화 문제와 장터물품의 기준, 그리고 가격에 대한 댓글인것 같네요~
전 장터 이원화에 대해서 찬성입니다.
이원화 시켜서 기존 보드물품 장터의 기준을 강화한다면, 두입장 모두 만족스런 결과를 얻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존 장터에서는 보드 물품만 파니 장터링 하기 편하실 테고, 그리고 헝글에서 다른 내가 필요하거나 괜찮은 물건이긴 하나 나한테 유용하지 않은 물건을 구입하거나 판매할 수 있고요~
그리고 관리자 분들도 애매한 기준때문에 관리하기 힘드셨던 부분들도 관리하시기 편하실거라 봅니다.
묻고 답하기, 기타 묻고 답하기 처럼요~ 근데 장터는 왜 안된다고 하시는지?
제 생각에 헝그리 보더는 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이지 무조건 보드만을 위한 사이트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장터 댓글에 대한 의견이 많은데요~ 같은 맥락에서 보자면~
헝글을 장사하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장터링을 하다보면~ 다른 장터에서 싸게 구입한 물건을 이 사이트에 사진하나 안바꾸고 그대로 비싸게 올리시는 분들도 있고, 샾 세일할때 필요도 없는 물건들 이것저것 구입하셔서 가격 올려서 파시는 분들~ 그리고 중고를 샾에서 파는 새 물건 가격보다 비싸게 파는경우등~
매일 장터링하시고 헝글링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보드를 처음 접하시거나, 인터넷이나 가격비교나 샾투어를 거의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되고있다고 봅니다.
내가 비싸게 샀다고 해도 내가 잘 모르고 판 물건이 샾에서 더 싸게 팔리고 있다면 전 제가 판매한 분께 미안한 맘이 들것 같은데~
그냥 무조건 비싸게만 팔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럼 댓글 무서워 하지 마시고 옥션이나 기타 사이트에서
판매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헝그리보더는 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즐기고(보드 뿐만이 아니라) 정보도 공유하고, 친목도 도모하고, 또 보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같이 즐겁게 즐길수 있게 할 수 있는 사이트라 생각합니다.
전 장터 이원화에 대해서 찬성입니다.
이원화 시켜서 기존 보드물품 장터의 기준을 강화한다면, 두입장 모두 만족스런 결과를 얻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존 장터에서는 보드 물품만 파니 장터링 하기 편하실 테고, 그리고 헝글에서 다른 내가 필요하거나 괜찮은 물건이긴 하나 나한테 유용하지 않은 물건을 구입하거나 판매할 수 있고요~
그리고 관리자 분들도 애매한 기준때문에 관리하기 힘드셨던 부분들도 관리하시기 편하실거라 봅니다.
묻고 답하기, 기타 묻고 답하기 처럼요~ 근데 장터는 왜 안된다고 하시는지?
제 생각에 헝그리 보더는 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이지 무조건 보드만을 위한 사이트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장터 댓글에 대한 의견이 많은데요~ 같은 맥락에서 보자면~
헝글을 장사하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장터링을 하다보면~ 다른 장터에서 싸게 구입한 물건을 이 사이트에 사진하나 안바꾸고 그대로 비싸게 올리시는 분들도 있고, 샾 세일할때 필요도 없는 물건들 이것저것 구입하셔서 가격 올려서 파시는 분들~ 그리고 중고를 샾에서 파는 새 물건 가격보다 비싸게 파는경우등~
매일 장터링하시고 헝글링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보드를 처음 접하시거나, 인터넷이나 가격비교나 샾투어를 거의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되고있다고 봅니다.
내가 비싸게 샀다고 해도 내가 잘 모르고 판 물건이 샾에서 더 싸게 팔리고 있다면 전 제가 판매한 분께 미안한 맘이 들것 같은데~
그냥 무조건 비싸게만 팔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럼 댓글 무서워 하지 마시고 옥션이나 기타 사이트에서
판매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헝그리보더는 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즐기고(보드 뿐만이 아니라) 정보도 공유하고, 친목도 도모하고, 또 보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같이 즐겁게 즐길수 있게 할 수 있는 사이트라 생각합니다.
1. 장터 이원화에 대해 찬성입니다~^^ 이원화하는것이 좀 더 편리할것같네요~
2. 카테고리 분류는 지금 현 상태가 좋은 것 같습니다~ 장비별로 따로따로 했을경우 한꺼번에 장비 전체를 올릴경우 어떻게 될지 복잡하네요~
3. 안전거래는 다시 만드는 것이 좋겠네요~ 간혹가다 거래사고가 뜨는 것을 보면 안타깝고 저에게두 일어날수있는 일이니까 대비해서 만들어
두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리플에 관한것인데요~ 리플은 당연히 달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여기는 정보공유가 가능하도록 해놓은 싸이트이기 때문에 꼭 딴지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받아들였으면 좋겠네요~
2. 카테고리 분류는 지금 현 상태가 좋은 것 같습니다~ 장비별로 따로따로 했을경우 한꺼번에 장비 전체를 올릴경우 어떻게 될지 복잡하네요~
3. 안전거래는 다시 만드는 것이 좋겠네요~ 간혹가다 거래사고가 뜨는 것을 보면 안타깝고 저에게두 일어날수있는 일이니까 대비해서 만들어
두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리플에 관한것인데요~ 리플은 당연히 달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여기는 정보공유가 가능하도록 해놓은 싸이트이기 때문에 꼭 딴지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받아들였으면 좋겠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하지만 모든분들이 스노보드용품을 "스노보드를 위해서 특별히 고안된 상품" 기준을 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으로 장터기준을 삼기에는 유저분들의 불편함이 너무 크고요.
그 기준대로라면 말씀하셨던 발수, 방수 스프레이 혹은 드라이버 등 여타의 공구는 물론 스트릿웨어, 기타 악세사리, 오토바이용 척추보호대를 스노보드보호대 대용으로 사용하신분들도 거래를 할수 없고 배구보호대를 보드탈때 사용하시는분들도 거래를 할수 없게됩니다. 현재 장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큰 부분입니다. 비시즌에 스트릿웨어등을 사입는것도 상당한 즐거움이기도 하지요.
그러다보니 저희도 애매한 기준으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유저분들도 많이 혼란스러워 하셨고 불편하셨죠.
그래서 지금이라도 바로잡고자 장터의 매매품목을 확실히하고 기타장터를 신설하여 그외것을 거래하실수 있게 하고자 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