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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 이틀간 개시하여 잘타고 왔습니다.
177/85 신펙이구요.. 157 Ti제품아닌 그냥 데페 입니다.
올시즌 처음 타는거라 설레임과 긴장 기대? 이정도 느낌을 안고 슬롭을 내려가 보았습니다.
감긴다는 말이 이런거군나 새삼 느끼겠더군요.. 토턴박을때 감기는 맛이 일품이고 부드럽네요..
전 정말 2시즌박에 안탄 초보지만 적응 2번정도에서 바로 되더라구요.
부드럽고 빠르고 이보다 좋을순 없는것 같네요..
아침에 보니 데크가 약간 까지고 스크레치가 많이 생겼지만 사길 잘했다는 생각만 듭니다.
잼있는 이번 시즌이 될듯 합니다.
안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