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바코다 스텀패드 A트랙을 글로 씁니다..
대략 따~악 한마디로 말하자면.. 비추..
6개가 들어있고, 다른모양보다 닿는면적도 넓은데.. 떨어집니다.. 비싼데.. ㅡㅡ;; (필자는 2만5처넌 다주고 샀음..)
옵션 매키넌 데크인데, 많이부치는 데크 모양만 죽게 생겼더군요.. 그래서 3개만 부쳤습니다.
뒤에 설명따라서 드라이기로 잘~~ 데워서 부쳤습니다. 근데 그중 하나가 떨어졌어요..
뭐 많이남았다 싶어서 그러려니... 하고 또 부쳤습니다.. 근데 그때 12시간밖에 안식혀서 또 떨어지더군요;; 주위에있는 3개다 데워져서 3개다 떨어졌습니다..(설명에는 24시간을 식히라고..)
대략 어의가 없더군요;;;
이게 바코다의 명성이란 말이던가.. ㅡㅡ;;
뭐 하는 수 없이 또 떨어질까봐 한개만 부쳤습니다.. 이번엔 2번을 버티더군요,(여기서 2번은 2번보드장을 갔다왔다는 예기..)
그러다가 또 떨어졌습니다..
하나 남았습니다... 하나..하나..하나..하나..하나..하나..하나..
이걸 붙여야하나.. 허준을불러야하나.. 어의가 없으니.. ㅡㅡ;;;
뭐 대략 이렇습니다... 데크에 따라 다를 수도 있으니, 다른 사용해보신분들.. 리플좀 달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