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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서울와서 당한 케이스만 해도 정말 육시를 해도 모자랄 판인데~
일부라고 합니다. 일부겠지요. 그런데 전 왜 100% 였을까요?
조금이라도 배려하는 마음씨라도 있었음 이렇게 화도 안 냅니다.
남녀사이에 항상 불평등한 계약이 존재합니다.
남녀 만남시 항상 여자분이 甲 입니다. 그것도 아주 大 甲이죠.
서울와서 미팅이며 소개팅 몇번 해봤지만 남자분들이 밥+술 샀으니
다음은 여자분들이 먼저 차라도 한잔 사겠다는 분은 한분도 없었네요.
저번주 주말 소개링도 그래요.
마음에 없을수도 있는데 마음에 없었으면 3차까지는 왜 간거며
내가 준 도넛은 왜 받은 거냐고~ 이런 ㅆ ㄴ ㄷ~ ㅠ
라면 뜯었을떄 스프 2개나올확률보다 조금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