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너무 저려요 ㅠㅠ
직접 매장가서 산게 아니고 전화로 주문한거라
사이즈 실패 한번 후 교환해서 신고있는데
뭐랄까 길이는 딱 맞는데 발등이 너무 조인달까 ㅡㅡ
제 발등이 살찐건가요? ㅠㅠㅠㅠ
암튼 적응할려고 계속 주구 장창 신구 있습니다
신고 한 20분 지나면 저림이 오네요
보통 헝글님들은 얼마만에 적응되시나요?
아....렌탈 부츠는 완전 쏙~ 들어가는 느낌 좋았는데
부츠신는데 혼자 10분정도 낑낑댐니다 ㅡㅡ
엄니께서 옆에서 보시고 쇼한다 라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