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재미를 느껴서 올해까지 10여회 정도 타러 간것 같습니다.
주변에 타는 사람도 없고 혼자 동영상 보며 독학하다 보니 쉽지 않네요..ㅎㅎ..
올해는 열심히 타볼까 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좀더 일찍 아들이 생기는 바람에..^^...당분간 타지는 못하지만 행복하네요
와이프랑 바람쐴겸 잠시 양지에 놀러 갔다가 찍어줘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지적좀 부탁드립니다.
언젠가는 신택호님 처럼 시원하게 라이딩 하고 싶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자세 좋으시네요. 한단계 위의 슬롭으로 가셔서 연습하셔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