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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00:33:40 *.62.3.144
2016.02.02 00:34:24 *.123.181.11
주어가 없어서 누군지 알 수가 없네요
2016.02.02 00:34:49 *.144.124.216
어디에도 지성인이라는 건 안보이는데.... 너무 좋게 포장해주시는듯.... 그냥 무관심이 약....
2016.02.02 00:36:01 *.36.144.182
2016.02.02 00:38:02 *.250.181.174
사실 미성년자는 보호 받아야 되는 존재이고 법으로도 보호 받고 있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하는 식의 댓글들을 보니 좀 의아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타인에 막말과 비아냥, 욕을 서슴치 않는 한 분을 보니 그 또한 어처구니 없고...
뭐 그런다고 그 사람에게 당사자세요? 라고 비꼬시는 건 보는 당사자 더 속상할 수 있습니다...
2016.02.02 00:43:39 *.62.3.144
2016.02.02 00:45:00 *.123.181.11
트럼펫터님은 돌려까기를 시전중이신 듯 합니다ㅋㅋ
2016.02.02 00:54:07 *.250.181.174
문제가 다른 것 같습니다~ 가 맞는 표현입니다 ㅋ
만약 이 사건의 해결로 민사소송 같은 걸로 이어진다면...
미성년자로서 법의 보호를 받게 되겠죠...
양비론은 아니지만, 미성년자에 대해 관대한 건 법 이전에 관습이었고...
그 관습은 사람들의 오래 된 전통에서 비롯됩니다..
물론 합의도 보고 치료비도 물어줘야겠지만, 뭔가 더 이상의 책임을
아이한테 바라는 뉘앙스는 무리가 따를 수 밖에 없죠.
2016.02.02 00:38:39 *.118.87.173
2016.02.02 00:39:21 *.244.221.1
키보드만 잡으면 욕을 쓰는 틱장애가 있으신거 아닐까요? 장애인 비하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2016.02.02 01:00:34 *.202.126.178
똑똑한 비로거는 아닌거 같아요................아무리 봐도..................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