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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구질한 이별얘기 부끄러워서 숨기고 싶었지만,
헝글은 제 집같은 곳이라... 속풀이좀 할께요 ㅠㅠ
원래 한번 만나면 오랜기간 만나는 스타일이라
꽤 오래 같이 했는데..... 이제는 놓아줘야겠네요....
오랫동안 같이 하면서...
제 유일한 취미인 보드타러 갈때도...
보드 탈 줄 몰라서 같이 타진 않았지만, 항상 스키장에 같이 갔었고....
자고 있는 시간외에는 항상 생각했었는데...
그동안 주위에서 그만하라는 만류도 많았고...
결정적으로 평생 함께하면 안되겠다는 판단이 들어서....
이제는 놓아주려 합니다....
오늘 아침 이별통보 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그녀의 이름은 바로............
바로~~~~~~~~~~~~ 담배 ㅋㅋㅋ
헤어질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네, 그래왔는데 이제 그만 만나야죠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가진게 없어서
걸거라고는...불X밖에 없는데...ㅠㅠ
아......ㅋㅋㅋㅋㅋㅋㅋㅋ
출장 잘 다녀오셔요~
올때 메로나~♡
네!!! 알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감사해요~
같이 정리하시죠~~
저도 평생 그리워만 하려고요 ㅎㅎ
저랑 관계가 있는 분...??
누구요??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도는 자주 했었는데, 이제는 그만 헤어져야지요 ㅎㅎ
우와!! 대단하십니다!!
1740J님의 기운을 받아서, 저도 성공하겠습니다~
생각만 하시지요~ ㅎㅎ
네, 꼭 성공하겠습니다 ^^
오오 ㅎㅎ 성공하겠습니다~ ^^
꼭 성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승리할께요~ ^^
아름답게 놔줘야지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하루 보내세요~ ^0^
영영 놓아줘야지요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나쁜남자 맞아요 ㅎㅎㅎㅎ
헤어질거에요~~!! ㅋㅋ
네 성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