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아기 같던 딸이 무럭무럭 자라서 올해 벌써 6학년이 되네요.
사춘기도 점점 다가오는 것 같고, 부쩍 방에서 나오지 않아 많이 슬픈 딸바보 아빠 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스노보드 탈 땐 둘도 없는 아빠의 친구입니다. ^^
시간 내서 더 자주 다녀볼 생각입니다. ㅎㅎ
아빠한테만 배워서 자세가 많이 좋지 않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충고/지적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