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으로도 되지요 하지만 뒷발을 앞발쪽을로 끌어 와야 합니다 좋은 칼럼입니다 ...
조언 이라면 윗글을 참고만 하셔야합니다 윗글에 이론 내몸에 적용 시키려고 한다면 세월입니다 ...
많은 타시다보면 윗글중에 한줄이라도 몸으로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다시 글을 읽으므로써 점점더
이론과 몸의반응을 일체화 시켜 가야 합니다
반장님 요즘도 왕성한 활동 하고 계시군요.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강설, 습설, 범프, 모글 등 별로 눈을 가리는 편은 아닌데 아이스는 쥐약입니다. 게을러서 엣지 직접 손질 불가능. 최근엔 날씨와 때를 봐가면서 타는거 보면 한물 간거 같습니다. 소울카버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딱 한줄만 제대로 느끼면 몸이 스스로 가야할 길을 찾습니다. 장마철에 기술/이론 컬럼 보니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