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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 우측 갈비뼈 2대 골절로 요즘 운동도 쉬고 있습니다.
근데 약 5일전부터 자고 일어나면 좌측 허리가 쑤시네요
주말엔 자다가 새벽에 콕콕 쑤셔서 깨기도 했구요~
근데 자고 일어나면 30분안에 싹 괜찮아지네요?
이게 계속 반복중인데, 이유가 뭘까요?
우측 갈비뼈 때문에 저도 모르게 잘때 비딱하게 자서 그런걸까요?
혹시 예상되는 원인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번주말에 골절때문에 다시 병원 가긴 할거예요)
2016.01.26 11:32:59 *.228.189.178
사람이 한쪽이 조금 불편하면 반대쪽으로 힘과 중심이 쏠리는 현상이 자연스레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알게 모르게 힘의 중심이 쏠리면서 허리에 무리가 간게 아닌가 싶네요 ...
2016.01.28 09:29:04 *.223.16.205
사람이 한쪽이 조금 불편하면 반대쪽으로 힘과 중심이 쏠리는 현상이 자연스레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알게 모르게 힘의 중심이 쏠리면서 허리에 무리가 간게 아닌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