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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회사의 동료? 부터 오늘 오전에 잠시 보자는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사람을 소개 한다고 하여 만났습니다만
결론은 현재 arii삐 라는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에서 함꼐 하자?라는 거였습니다.
말하자면 다단계이지요.
말로는 참 달콤한 말만을 하는데
이거 참 믿기가 힘이드네요.
혹시 관련된 일을 하시거나 하셨던분 계시나가요///
계시다면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친구가 암웨이했었는데
그래서 저도 저기 송파구 어디더라, 거기가서 강의같은것도 들어봤었는데..
그래도 뭐 암웨이는 합법적인거라..
그리고 지하철광고에서 네트워크란말을 썼든가 다단계란말을 썼든가
암튼 권장광고도 본적있었어요.
근데 이 걸 악용하거나, 한탕을 꿈꾸거나 이러면서 늪에 빠지게 되는듯하고
이걸 악용한 사업자들이 나타나서 문제가 되는거같아요..
친구는 어머니도 하셨는데 초등학교 교감까지 지내셨었고,
친구는 중국유학까지 다녀오고 통번역대학원다니는 중이고
그리고 강의가서 느낀거지만 진짜 배우고 잘난사람들 많았어요 ㅋ
업으로 삼기보다는
그냥 회사다니면서 어차피 쓰는제품 사면서
좋으면 주변사람에게 추천도 하면서
뭐 그렇게는 괜찮은데..
이상 암웨이만 염두하고 쓴 댓글입니다.
꺼지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