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법은 김xx님 연구소에서 몇년전에 화제?가 됬었던 최고의 방법입니다

다소 거부감이 생기시더라고 즐거운 라이딩을 위해 발이 부츠안에서

노시는 분들 지금 재료 준비하십쇼..-_-;

우선 여성분들 애용품 생xx가 필요한데

1)우선2~3센티 폭으로 3번에서 4번 접어줍니다(위로 말아올립니다)

2)이것을 3개 만듭니다

3)만들어진 세개중 하나를 이너부츠와(바깥쪽) 자신의 뒷꿈치 쏙 들어간

부분과 맞춰 하나를 붙힙니다

4)나머지 두개는 양쪽 복숭아뼈 아래로 가게끔 붙힙니다

이때 세개의 틈새가 없도록 테이프로 연결해야 합니다

5)오른쪽 발을 기준으로 할때 안쪽의 경우가 조금 얇아야 됩니다

6)어느정도 붙었으면 테이프로 않움직이게 고정시킵니다

7)부츠에 넣고 신어본후 두께및 길이를 조정해가며 자신에게

맞춤니다

8)왜 이렇게 하는가하면 이너부츠에 붙힌후 부츠안으로 넣으면

생리대접힌 부분이 메인부츠에 눌리며 이너부츠 뒷꿈치 부분에

압박을 가하게 됩니다. 이때 이너부츠안의 뒷꿈치 부분은 자연스럽게

힐컵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이후 끈을 꽉 조이면 뒷꿈치가

뜰래야 뜰수 없게 됩니다.


#앞이 노는경우

1)방법이 비슷한데요 어느정도 두껍게 말은후 이너 부츠앞면을 돌려가며

장착합니다

2)다음은 테이프로 고정시킵니다

3)깔창이나 두꺼운 양말을 신을 필요 없이 앞이노는것을 막아주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고정용 테이프는 천으로된 외과용 흰색 반창고 넓은것을(1200원)을

반으로 나눠 사용합니다.

앞이 노는것은 쉽게 잡히지만 뒤가노는것은 잡기가 까다롭습니다

보딩후에 집에오셔서 잘맞지않는 부분을 조금씩 잡아가시면

이 보다 저렴하고 확실히 잡아주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방법이 다소 불경스럽거나 종교적으로 문제가 되시거나 조상님 뵐 면목이

없는 분들....그런 분들은 붕대를 두.세번 접어서 외과용 테입으로

고정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만..기능면에선 생x대가 와땁니다..

부츠신으면 발등이 아프신 분들도 발등에 하나 대주시면 최곱니다..

대신 락커룸에서 부츠벗으실때 조심하십쇼..행여나 그거이 딸려나오면

잠시 가까운 군부대나 파출소에 들리실일이 생기실지도 모릅니다..

다음엔 깔끔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