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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어릴땐 아니고 스무살때 이야기입니다
개인사정 때문에 학교 1학년 1학기만 대충 마치고
휴학해놓고 한창 알바할때인데
아는형이 자기가 바에서 알바하던거
넘겨받을 생각 있냐길래 ㅇㅋ를 외침
하루는 그 형이랑 바에가서
이래저래 할일 교육받고 있는데
거기서 일하던 빠순이(bar 순이)2명이 관심보이며
"오빠, 얘가 오빠대신 새로 일하기로 한 애야??
귀엽게 생겼네?? 안녕^^" 함
당시 모쏠에 공돌이라 여자 접할 기회가 없어서
약간 당황과 함께 얼굴이 붉어지며
"헤헤 잘 부탁드립니당" 하면서 힐끗 봤는데
둘다 탑에다가 짧은치마 입고..
슴골도 훤히 다 보이고 뭔가 야해보이는 것이
여기에 뼈를 묻어야겠다는 결심히 확 서게되었지요
(사실 다른것도 슴)
아.. 점심먹으러 가야해서 담에 쓰겠습니다 죄송죄송
맛점들하세요..
물론 B컵이상이었겠죠....
부러우면 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