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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에 갈지도 모르겠는데
인근을 즐길만한 팁 같은거 없을까요?
가보신 분들 잠은 어디서 잤나요?
얼마나 계셧나요?
생활에 어려움은 없었나요?(음식같은거)
고추장,사발변은 넉넉히 가져 가야 하나요?
그밖에 팁좀 부탁드리려 합니다.
LA에 가서 왜 다들 한국에서 노는 것처럼 놀라고 그러시나요....그건 한국 들어와서 하세요 ㅋㅋㅋ
근처에 할리우드도 있고 비버리힐즈도 있고 좋은데 많은데요 ㅋㅋ
할리우드 근처에 클럽도 많구요.
숙소는 오래 계신다면, 여행가거나 일로 집을 한동안 비우는 사람들이 그 기간동안 자기 집이나 방을 좀 싸게 렌트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곳도 괜찮아요.
음식때매 어렵진 않은데 첨에 가면 운전하기가 좀 낯설어서... 사거리는 거의 비보호에 무슨 카풀레인같은 것도 있고...
카메라도 많고..
그 밖에는 특별히 들어가면 안 되는 다운타운의 우범지역같은 곳만 숙지하고 가시면 될 듯 하네요.
가시면 어떻게든 여행 이끌어나가게 되어 있으니 너무 걱정은 하지 마시고...(저는 막여행스타일이라..^^;)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LA 이 음식은 한국 보다 훨 맛있었네요... 사발면, 고추장 절대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