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GON】™

2006.02.15 15:35:51
*.241.56.26

기억에 남는 일...

540 된날...그러나 랜딩이 안되어 다친 날...ㅜㅜ

punxer

2006.02.15 15:40:59
*.234.138.53

방금 데크 택배보내느라 포장을 하느라...이것도 일이군요 ㅡ..ㅡ
이것도 기억에 오래 남을듯 ^^

픽시우스

2006.02.15 16:04:46
*.106.48.100

오 ..리플 대박이 예상되는군요...
최근 토우턴에 감이 오는듯한 기분이라 기분이 업입니다.
찬찬히 알아보고 훑어보고 장비 장만 좀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빨간양말

2006.02.15 16:05:56
*.150.153.139

기억에 남는일...
대회 뛰다 랜딩 실패로 갈비뼈랑 발목 해 먹어서 지금 발목은 깁스중이네요. ㅎㅎ -_-;;

☆우잉☆

2006.02.15 16:10:29
*.81.249.88

기억에 가장 남는 일이라....

평일보딩좀 한번 해보는게 소원이라고 그렇게 열심히 외쳤던 직딩이였습니다만

하루아침에 회사가 망해버려서 본의아니게 소원이 이루어졌네요;;;;;;

덕분에 소원대로 평일보딩은 했지만....자금의 압박과 심리적인 부담감으로 인해

써~억~ 유쾌하지 못한 보딩이 되고 말았네요 ㅜ.ㅜ에효~~~

들랜

2006.02.15 16:11:12
*.70.170.29

운좋게도 우리나라 최고라하는 하프파이프와 키커를 경험하게 된일이 기억에 남네요... 특히 낼 모레 40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지빙과 이런 키커를 드나들며 나르는 나를보고 후배들과 친구들은 걱정섞인 눈으로 만류들 하지만 즐기는 보드세상에서 또다른 나를 발견하게돼 보통 놀라운 일이 아닐수가 없네요...
키커를 15m이상을 날개없이 날라가는 그 느낌을 어디에 비할수 있을까요.....
덕분에 파크에서 2년여를 지빙하며 나에게 힘을 실어준 데크는 옆구리 한번 터져 우레탄 수리 한번하고 또 터져 지금은 이번시즌만 참아줘 하며타고 바인딩만 2년동안 세개나 해먹는 역사를 낳았네요...후배가 이제 그건 나주고 좋은것 타라는데 줄수가 없을것 같아요...막데크이지만 진짜 정열적으로 정을 주며 나를 알게 해준 친구이기 때문이죠...이번시즌 더 기억에 남을일을 계획하는데 키커에서 백플립 꼬옥 완성시켜 볼랍니다...내 인생에 가장 기억에 남을일은 보드를 만난겁니다...보드 정말 사랑합니다....

punxer

2006.02.15 16:21:38
*.234.138.53

데크 살 계획에 데크 팔아버렸는데...
데크를 못사고 있어 벌벌떨고 있는 지금도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네요 ㅠㅠ

whiteboarder

2006.02.15 16:25:08
*.51.52.190

오.정말대박세일진행중이신군요..
저번에 샵투어갔을때 방문했었는대
정말 친절했던 기억이 남네요..오널도 샵투어갈 예정인데....들를께요..
언제나 좋은모습 그대로 남는 샵이 되시길~!

whiteboarder

2006.02.15 16:26:38
*.51.52.190

올시즌기억에남는일은당연히 첫보딩의 추억이죠..
저같은경우엔 올시즌이 첨시즌이라서 정말 많이 설레고..좋았습니다
이제 시즌 얼마 남지 않았찌만 이제 더더욱 실력향상을 위해
열심히 탈라구요.. 모두모두 안전보딩하시고 안다치셨음 좋겠습니다~!

punxer

2006.02.15 16:30:46
*.234.138.53

대전에 사는데..대전엔 샵이라고는 명성과 알프스 두개뿐이니...
에궁 부럽다

키키호야

2006.02.15 16:33:43
*.77.135.188

올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거
양지 슬롭중간에서 레큘러에서 쿠피로 스위치중
초보라 아주 천천히 도는중 뒤에서 앗 소리와 함께
박치기 넘어져서 한참을 겔겔되다가 일어나보니
정말 쪼그만 놈이 동그랗게 눈을 뜨고 천다보고 있음
초딩 6년이란다
넌 괜찬냐 했더니 넵 ㅎ ㅎ
쪽팔려서 보내고 철수 아직 재활 모드 진행중..
다들 안전뽀딩합시다

punxer

2006.02.15 16:55:50
*.234.138.53

리플 무지 많은데 이거 읽어보는것도 재밌네요 ㅋㅋ

불량패트롤

2006.02.15 17:06:10
*.102.136.132

역시 리플이벤트는 대박입니다 ㅎㅎ

불량패트롤

2006.02.15 17:06:55
*.102.136.132

항상 보기 힘든 물건들 많고 가격저렴하고 현금하면 더 싸게주시고 ㅎㅎ
유진스포츠가 수원에 있다는게 한이됩니다~
서울에도 분점하나 내세요~

낙엽5년차

2006.02.15 17:18:41
*.149.162.28

올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일......
방수안되는 보드복으로 트릭연습한답시고 딸기 시럽만 뿌리면 먹을수 있을법한 슬러시눈에서
깐죽깐죽데면서 점프하다가 넘어져서 속옷까지 다 젖고, 팔목 삐끗, 발목 삐끗, 온몸이 멍투성이 된날~

punxer

2006.02.15 17:22:34
*.234.138.53

리플이벤트 대박!!
나두 대받!!

배꼽없는 미녀

2006.02.15 17:28:34
*.29.76.240

사고픈거많고 갖고픈거많고..
눈팅만하고나오는 배미입니다 ㅡ,.ㅡ

또리

2006.02.15 17:46:12
*.6.197.125

이번시즌에 가장기억이 남는것은..보드장갈때마다 친구차가 고장나고 아니면 데크가 벌어지고 (토코에서 수리했죠.T.T)

별로 가지도 못했는데 갈때마다 힘들게가게되네요..ㅎㅎㅎㅎ

punxer

2006.02.15 17:58:24
*.234.138.53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불량패트롤

2006.02.15 17:58:44
*.102.136.132

아웅 스크롤하기 벅차기 시작하네요 ㅎㅎㅎ
커스텀 바인딩갖고싶은 이 처절함....
유진스포츠 번창하세요~

현재를즐기자

2006.02.15 18:02:18
*.106.84.208

리플 이벤트의 위대함~~ (-_-)b

유진 스포츠 번창하세요~

저도 커스텀 바인딩기 같고 싶오여~ ㅋ

punxer

2006.02.15 18:08:24
*.234.138.53

커스텀 바인딩을 향한 몸부리~
처절하게 보여도 갖고싶은걸 어뜨케요 ㅠㅠ
유진 화이팅~

불량패트롤

2006.02.15 18:15:00
*.102.136.132

이거 머야머야 별로 리플 안달리네요 생각보다 ㅋㅋ
아직 위에위에위에있네 ㅡㅡㅋ

괴물

2006.02.15 18:36:08
*.107.148.134

3시즌째 타는 와이프가 처음으로 카빙비스무리한 걸 하던 날..^^

날보(병진)

2006.02.15 18:59:28
*.14.19.110

가장 기억에 남는일은 아침일찍 유진 스포츠가서 옷사러갔다가 차
바로 견인 당한일 ㅋㅋ 하지만 사장님께서 견인비 까지 부담해주시면서
옷세일해주셔셔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자주 놀러가야하는데 요즘 취업준비중으로
바쁜하루를 보내고 있어서리 제 헬멧 튜닝 해주신 팔 다치신 점원분한테 다시한번 고맙다고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불량패트롤

2006.02.15 19:21:58
*.102.136.132

최고의 리플수가 되지 않을까하는.......대략 천개를 넘어서길 바라며~

punxer

2006.02.15 19:30:47
*.234.138.53

세일 기간이 기니깐 잘하면 1000개 더 나오겠는데요~ ^^

진아숑

2006.02.15 19:40:21
*.120.95.154

이번 시즌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여자친구와 용평리조트가서 생긴일입니다.
지인의 관계로 용평콘도에 3박4일을 무료숙박하게되었습니다.
기쁜마음에 여자친구의 차(아반테)로 빗발치는 눈을 헤치며 3시간30분만에 용평에 도착했습니다.
차문을 닫고 콘도에 짐을 푸르로 옷만있고 나가는데 차키가 없어진것입니다.
미안해하는 여친을 두고 화도 낼수없었습니다... 스키보험든것있어서 차키분실도 보상가능하냐고
보험회사에 밤12시에 전화걸어봤는데... 보험안된다네요..
그래서 현대해상 차보험 회사로 걸었더니 횡계에서 차량이 출발해서 차문을 열어준다네요..
그때까지 우리는 열쇠가 차안에 있는줄 알았습니다.. 아 참고로 차문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잠깁니다;;;
어쨌든 우여곡절끝에 차량이 도착해서 20분정도 차문을 왠 철사같은것으로 땡겨서 열었는데
왠걸... 키가 없었습니다;;;;
키를 깍으려해쓰나 신차라 컴퓨터가 인식을 못해서 만드나마나래요.. 어찌합니까...
여친이 카센터하시는삼촌께 전화를 걸었는데 핸들밑에 보조키를 넣어놨으니 드라이버로 열어서
임시로 쓰라네요.. 참.. 얼마나 천만다행인지...
용평콘도 아시는분은 아시곘지만.... 바람부는 날에는 문소리에 덜컹덜컹 소리도 나도
그날 솔직히 좀 무서웠습니다.. 여친은 방에서 환풍기 귀신이 가져간것 같다고 난리고
그때부터 이상한 방을 잡았다고 저를 닥달했습니다;;;
어쨌든... 3박4일간 보딩은 열심히하고 서울에 도착했는데...
오늘 용평에서 전화가 왔네요.. 비가와서 눈이 녹아 길가던 행인이 열쇠를 주우셨다고
착불택배로 보내준다고 하네요~~~ 여친이 기분 좋아서 날뛰더랍니다...
새 열쇠 만드려면 돈도들고 차도 당분간 몬쓰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이조...
아~~~ 어느분이신진 모르겠지만 열쇠 돌려주신분 복받을거에요~~~
아....
이번 용평원정에서 깨달은것은.... 여친을 절대로 스키장에 데리고 가지 않을것이라는것입니다.
커플분들 참고하세요;; 괜히 싸우고 원하는 만큼 타지도 못하고 정말 짜증납니다 ㅜㅜ

배꼽없는 미녀

2006.02.15 19:40:47
*.179.189.29

친구중에 유진이하는 친구가있어요~^^ 담달에 결혼하는데 결혼선물로 바인딩을~^^

곰팅이나빠요~

2006.02.15 19:42:32
*.221.43.131

매년... 시즌 첫번째 날 ...

바인딩 채운뒤 슬롶을 바라 볼때....

그 설레임...

COOL보더

2006.02.15 19:46:40
*.218.154.13

갈비뼈 2개 부러지고 또타다가

쇠골뼈까지

부러져서

토리노 동계올림픽 보면서

집에서 한숨쉬고

정말 힘든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유진 스포츠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지요

고글 구입때도 귀찮을만도 한데

전화 상담 진짜 친절히

끝까지 해주신거 너무 감사드리고요

올해 유종에미를 꼭 거두시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유진 스포츠 화이팅~~~~~~~~~~~~~~~~

punxer

2006.02.15 19:48:42
*.234.138.53

이번시즌은...3년만에 솔로로보낸 시즌이네요.
맘이 아프면서도 혼자타다보니 실력은 많이 상승한 시즌

푸슉슉

2006.02.15 19:52:35
*.146.88.185

이번 시즌은 유난히 장터 거래를 많이 한거 같아요~~
특히 기억에 남는 일은 장터에 물건을 팔았다가 다시 같은 물건을 구입하는 내 자신을 볼때 참....ㅎㅎ

mosquito97

2006.02.15 20:03:53
*.75.60.197

올 시즌 처음 보드장가서 또 하나의 새로운 세상이 열렸네요.. ㅎㅎ
그리곤 헝그리보더를 알게됬네요. 요고 두 개가 중독성이 엄청나네요..

Daniel.

2006.02.15 20:05:51
*.142.205.66

이번 시즌에는 더욱더 익스트림에 가까워 졌다고 스스로 자부하는 시즌입니다. ^^

끝까지 다들 안전보딩하시고~ 안전이 최고입니다!!

크레바스

2006.02.15 20:25:36
*.140.167.164

내일부터 날이 조금 추워진다네요.
다들 출격 준비~

농구인

2006.02.15 20:34:42
*.151.152.72

################################### 위에 숀화이트 사진에서 옥에 티 발견 ###################################

숀화이트는 손이 3개다 ??? 그래서 균형감각이 좋은가바요 ㅋㅋ

msms

2006.02.15 20:50:10
*.208.140.144

하하...늦었지만 저에겐 첫 리플이네요..
01년 겨울부터 보드를 독학으로 시작해서 종종 고수분들께 여쭙고 반복연습하길 5년...
메인장비는 랜탈로 나머지 장비는 얻거나 옥션에서...^^:;
이제 드디어 나름대로 제대로된 장비구입에 들어갔습니다.
올 시즌 10번 남짓 보딩을 했지만 슬로프에 S 라인이 처음생긴 한해라 장비 소유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주부터 장비 구입을위한 준비중이고 지금 맘에드는 헬멧과 고글을 구입했네요.
우선 보호장비부터 다 구입하고 옷을 장만하고 그다음 메인장비를 구입할 계획을 새워뒀습니다.
다음시즌부터는 모든장비를 소유한 보더가 되길 희망하며 답글남깁니다.

시즌초 강우량 1m쯤되는 함박눈같은 즐거운 소식전해주세요~

하운드

2006.02.15 20:51:51
*.16.255.75

또한가지 기억 남는 일이 있다면 지빙을 했으면 키커죠~ ㅎㅎ
처음으로 아주큰 키커에 달려 들었죠... 한마디로 겁상실한넘이죠..
겁업이 달렸습죠.. 랜딩이고 모고.. 에이씨... 죽자.. 이 한마디에 달렸죠..
슝~~~~~ 몸이 뒤로 슬쩍 틀리며, 헉... 철푸덕... ㅠㅠ
무지 아프더군요.. ㅠㅠ 이런 내 몸둥아리가 3단분리 되는 순간..
맘속으로 다시 다짐했죠.. 작은 키커부터 완전 마스터다.. ㅋㅋ
지금은 작은 키커에서 정말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자자.. 다들 파이팅요~~ ^^

키키호야

2006.02.15 21:48:38
*.230.60.72

버튼 세일률은 좋네여
잠자기 전에 한번 깔짝 들이댐

찐태^^

2006.02.15 22:57:10
*.179.177.118

립트타고 올라가는데 변메려울떄.ㅋㅋㅋㅋ

푸른돌

2006.02.15 23:00:42
*.244.218.6

가장기억에 남는일 ... 내생에 첫 보드를 유진스포츠에서 샀다는거... 그것도 풀셋으로 ㅋㅋㅋ ..
여자친구 몰래 구입했다가 엄청난 갈굼을 당하긴 했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네요..
유진스포츠 번창하세요 ~~

영세보더

2006.02.15 23:38:18
*.144.110.210

올해는 그리 특별한 기억이 없지만 굳이 꼽자면 제가 가르친 녀석이
나도 모르게 샤방샤방 보드를 이쁘게 타구 있을 때..
가르치는 족족 배워 잘타는 녀석을 봤을 때 정말 기억에 남더군요..
굳이 뽑자면..암튼 무작위 선출이라..조만간 함 지르러 가야겠네요~
유진 스포츠 홧팅입니다요~

똥싸계

2006.02.15 23:39:12
*.35.173.139

저에게 이번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라면....
바로 어제 있었던 달마배 하프파이프 대회였습니다.
정말 감탄할만한 규모와 이쁜 파이프에서 많은 훌륭한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었다는 것...
그리고 기술이 하나도 없어 뒤에서 순위를 세는것이 훨 쉬웠어도 드롭인하자마자 베이직을 떠서 인디를 잡고 쭉 뻗어준 상태로 날아가는 기분...
마치 글라이드를 하고 있는느낌(물론 실제로는 아주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고 떨어지는 중이었을겁니다.)이 "아...내가 이래서 보드를 타는구나.."라는 황홀감을 맛봤다는 것이 가장 기억이 남는 일이라면 일입니다.

『∧┣心2™』

2006.02.15 23:49:13
*.126.149.138

역시 숀화이트는 외계인이었던 것인가...
손이 3개네.....ㅋㅋㅋㅋ
유진도 세일에 들어가는군요~~~~
다들 세일들어가는데
이놈의 지름신은 참.....저를 괴롭게 만드는군요...
올해 가장기억에 남는일....
젠장맞은 키커뛰다 손목하구 어깨뼈 부러진일 정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다구 대회 구경가구 신나게 놀고....ㅋㅋㅋ
올해 아프지만 그래서 아쉽지만....정말 재미난 기억들 많이 남겼죠~~~
크리스마스날 슬롭으로
걸어가다가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이 자동차 창문 두둘겨서 창문열면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하기~~ㅋㅋㅋㅋ
그때도 정말 재밌었었고...
재미난 기억 정말 많았는데~~~~
시즌이 끝나가는게 아쉬울뿐이죠~~~

punxer

2006.02.16 00:10:28
*.234.138.53

0304 재고가 남아있으면 좋으련만.. 욕심이겠죠 ㅠㅠ

개야물먹자

2006.02.16 01:01:29
*.108.182.42

이번시즌에 처음으로 원메이크를 뛰었지요. 자신이 붙어서 그랩을 잡다가

어께로 착지를 했답니다 ㅠ_ㅠ

이제 몸을 사려야겠어요 ㅠ_ㅠ

Shogun

2006.02.16 01:24:49
*.60.7.48

술먹구 들어왔습니다.. 바인딩이.. 짜구.. 눈에 아른 거려서 ㅜㅜ

보드도 못타는 이신세 ㅜㅜ

기브수 인생 ㅜㅜ

punxer

2006.02.16 01:36:54
*.234.138.53

성우에서 어떤 스키어랑 부딪혔는데 스키어가 자기 스키복이 60만원 짜리라며 막 물어내라는 겁니다.
자기가 와서 부딪혔으면서 ㅠㅠ 실랑이 한거 생각하니 참~

DENIS

2006.02.16 01:57:27
*.143.206.249

젤 기억에 남는일은 올해처음 보드에 입문한것이..
베어스 대명 성우 용평..용평에서 시즌방형님들께 배우기도하고..
고기도궈먹고...정말 잊지못하는한해..ㅋ

레몬레일

2006.02.16 02:04:30
*.173.9.18

12월18일 첫시즌권 개봉하고 성우리조트 학교선배와 가서

처음으로 보딩한기억...

허벅지는 끊어질듯 아프고...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타는건지..휴...

그때생각하면 지금은 정말 즐긴다는것이 무슨말인지 알것 같습니다.^^

유진스포츠 화이팅

☆알콜☆

2006.02.16 03:49:29
*.30.128.28

무한 장터링에 이은 무한 지르기...
이젠 나도 신상을 사고 싶다...!!!
매 모든 기억은 슬롭에 두고 오지요~~~ㅋㅋ;
BS180이나 열심히 해야쥐~~~

Shogun

2006.02.16 03:56:26
*.163.132.8

잠이 오질 않아서.. 또 글쓰네요..

휴휴~~ 이제 글 쓰고 자야지~

ⓢⓐⓟⓘⓔⓝⓣⓘⓐ

2006.02.16 06:52:18
*.40.120.99

올 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일?
음...여자친구랑,,,같이 보딩 한일...
작년에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 졌어느깐요^^

모두들,,,작은소원 하나하나 이루어지세요,,^^

♥핑크보더♥

2006.02.16 07:45:52
*.101.107.100

오늘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유진스포츠에 리플을 달고 시작합니다^-^*

키키호야

2006.02.16 09:11:04
*.77.135.188

오늘도 즐거운 하루 여기저기 졸업식이다
회사에 높으신분들이 다가서 널널이 헝글중
아 유진두 졸업 선물로 대박 나시길 바라며
졸업식장 앞에다 졸업선물은 유진에서 쏴 주세요
하고 현수막이라두 붙이면 장사 잘 될텐데 ㅎㅎ

199K

2006.02.16 09:40:46
*.78.217.234

올 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일은 초보들하고
같이 무주같을때 조금연습하고
무턱대고 상급으로 올라갔었는데 몇명은 낙엽으로 내려
왔었는데 나머지 1,2명은 구르고 구르고 하더니
결국은 보드매고 신발로 내려오더군여
얼마나 우습던지^^
그러나 오후에는 스파르타식 훈련으로
두려움을 극복해서 턴까지 마스터~~~짝짝^^
유진스포츠 번창하세요 ~~

키키호야

2006.02.16 10:40:20
*.83.206.41

유진한테 궁금한점

보드를 알게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그 전서부터 유진 앞을 지나다 보면

언제나 붙어있는 세일 현수막

이제는 세일이라기 보다 햇 빛 가리게로

사용하고 있는게 아닐까하는........

궁금중을 자아내게 하네요

보드가 특성상 일년내내 세일 이라고 하지만

간판두 아닌것이 넘 오래 달려 있는게 아닌가 ㅎㅎ

지금쯤 유진 문여시느라구 바쁘시겠네요

수고 하시구여 그럼 이따 점심먹고 또 드리데겠습니다

땅떠비

2006.02.16 10:54:26
*.118.102.46

이번 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일이라...

음..

음..

무엇보다도

제대!!!!!!!!!!^^

이제 제대하고

막바지 시즌달리고

다시 내년을 준비...ㅜㅜ

땅떠비

2006.02.16 10:55:36
*.118.102.46

아 참

그리고

드디어

나의 장비도 구매하고

옷도 마련하고^^

배꼽없는 미녀

2006.02.16 11:07:21
*.29.76.59

다른 샾 이벤트도 많은데.. 이것만 클릭하게 되네요~
왜일까????????ㅎㅎㅎ
이상하네~

뒤피염

2006.02.16 11:12:02
*.121.81.124

어제 구입한 아논 블랙레더 오늘 받았네요 ㅋㅋ

원래는 몇일 전부터 아논레더 제품 살려고 맘먹었는데... 블랙레더가 왠만한 샾마다 품절된지라...

투xx셀x 에서 브라운레더 사려고 벼르고 벼르고 어제 구입하려 했는데...

마침 그냥 헝그리 세일정보를 보는순간... 유진스포츠에 한번 가봤는데 블랙레더가 재고 있고.. 가격도 15만

으로 투xx셀x와 가격도 같다는...

설레는 가슴을 뒤로하고 직접 유진에 전화를 하여 재고 확인하고... 고민했슴다

투xx셀x에서는 원래 고글현금결제하면 케이스도 준다는.. 한참을 고민을 하다하다가...

어제 급히 헝그리보더 묻고 답하기에 블랙레더하고 vs 브라운레더중에 헝글분들의 조언을 얻고...

블랙레더로 결정...

근데 지금 방금 왔네요 배송도 무지 빠르네요 암튼 잘쓸게요...

많이 파시고 고글 오래오래 써야겠슴다

쿄쿄~

2006.02.16 11:35:15
*.54.126.158

가장 기억에남는일....휘팍가서..허리쪽 받친일.... 그이후....샾돌아다니며 악세사리들 구입....헬멧..보호대..고글..등등..

키키호야

2006.02.16 11:53:40
*.83.206.41

언젠가 들려오는 소리중 수원에서

좀 보드 고수들은 유지 별루라고 하네여

왜 그럴까요

세일률이 설보다 떨어지는 것두 아니구

박지성 아자띠가 불친절한것두 아니구

아직 제가 고수가 아니라 잘 모르겠네여

나중이라두 알게되면 가르쳐 드리져 대박나시게 ㅎ ㅎ

넝담이구여 점심 맛있게 마니 드세여

하운드

2006.02.16 12:02:09
*.16.255.75

이번 추억은 가슴아프고 안타까운 추억이네요...
시즌 중반 대략 1월 중순에 있었던 사고 입니다.
보드사고는 아니지만... 00고속을 타고 용평으로 향하던중 이었죠..
전 앞에서 두번째 자리에 앉아 있었고... 차는 열심히 다녔습죠...
눈이 약간 와서 바로 얼은지라 바닥은 미끄럽고.. 군대군대 사고난 차량들이 속속들이 보이고..
다행이 횡계 ic를 지나 용평으로 가던중이었죠...
다왔으니 안심을 놓는 순간.. 4거리 지나가기전 버스가 미끌리며 앞에 주차 해놓은 봉고와 티코를 무참히
박살내더군요;; 대략 속도는 30키로 안팍이었는데 버스가 무거워서 인지 미끌리서~~
앞 유리창이 다 박살 났지만.. 다행이 앞 유리창의 파편은 전혀 없었고 차 안에는 다친 사람이 없었죠
근데 봉고와 티고 사이에 아이가 한명 있었나 봅니다. 밖에서 난리가 났더군요..
나가보니.. 아이가 쓰러져 있고 크게 다쳤더군요.. 참 안타까운 현장이었습니다.. 에휴..
그후로 저도 사고를 바로 앞에서 본지라 겁이 덜컥 나더군요...
겁없이 뛰던 키커가 무서워지고, 고속 라이딩이 무서워지는.. 정말 짜증나는 현상이..ㅠㅠ
어째든.. 제가 당한 첫 교통사고가 이렇게 황당하고 어이없고 안타깝게 끝났네요.. 에휴...
오늘도 안전 운전 하시길...

punxer

2006.02.16 12:32:54
*.234.138.53

키커에 처음들어갔던 날이 다들 생생하신가 보네요~
저두 예전에 키커 처음들어갔던날 무릎랜딩 ㅠㅠ
생각하니 아프네요~

픽시우스

2006.02.16 13:02:15
*.106.48.100

오랜만에 용평으로 뜰려고 하는데..날씨가 영 안받혀 주네요..
오늘낼 좀 춥다고 하니 기대 해봐야겠네요..
어디 년식 좀 된거중에 짱박혀 있다 발견된 보물급 데크 하나만 양도해주심..캄사~

크레바스

2006.02.16 13:03:25
*.140.167.164

오늘도 날씨가 흐렸네요. 어서 기온도 내려가고 날씨도 맑아져야 할텐데...
조만간 대박 눈소식 한번 기대해봅니다.

punxer

2006.02.16 13:29:21
*.234.138.53

시즌이 언제 끝날지... 전 본의아니게 데크 팔아넘겨 시즌 접었어요 ㅠㅠ

punxer

2006.02.16 13:46:28
*.234.138.53

방금 숀 구했어요~ 이제 커스텀만 끼우면 끝~ ^^
담시즌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Shogun

2006.02.16 14:07:22
*.163.132.126

내일은 졸업식 ㅜㅜ

토욜날 강제로 깁스 끌르구 양지 쏴야겠어요..

몸이 근질근질해서 이거원~~

민샤

2006.02.16 14:20:40
*.244.221.3

수원에서 제일 큰 샵!.

하늘하늘

2006.02.16 14:37:43
*.248.89.32

혼자..솔로보딩으루 실력이 안늘어..올해 처음 동호회등을 찾아가서.. 모임두 나갔지여~~헉
뻘줌~~뻘쭘~~ 모 그렇죠.. 또다시 안나가게 되더라구여.. 다시 시도 사람없는곳으루 갔죠.. 같이 보딩하면서 자세도 봐주시구 같이 타고 그랬어여~~ 더많이 친해지구 싶지만 그렇지 못하게 되네여~
열띠미 보딩하여..지금 얼굴은 반반.. 고글쓴곳은 하얗고.. 고글 밑은 거무스름하고 어무이가 모냐..그러더군여~ 올해는 자세를 바꿔어 카빙에 도전하고 있슴다.. 아직 느낌은안왔지만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것이 참..기뿌더라구여
유진스포츠~~ 다른샾들도 세일을 하지만.. 친구땜시 한번가봤지만 친절하시더라구여~~^^ 모든샾들이 그렇지만..항상 고객을 위한샾이~~되었으면 합니다여~~
대박나세여~

배꼽없는 미녀

2006.02.16 14:54:31
*.29.76.59

시즌마감 여름가세일 ㅜㅜ
올시즌 제대로 타본적이 아직 없는데.. 벌써 시즌마감이라니...
서글퍼요~

*도끼*

2006.02.16 15:17:15
*.122.105.9

^^ 작년시즌말에 첨 보드를 접했더랐습니다.
올시즌 몇번 다녀온이후로 아주 미쳐가지구.. 일도 안되고, 보드만 타고싶다는것 밖에..
한가지, 한가지를 배우면서 아주 이놈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리더라구요.

담시즌에는 진짜 아주 죽어라 타볼랍니다..^^ 아직 더 챙겨야 할것들이 많긴한데..
담 시즌전에 무리를 해서라도 다 구해버릴라구요.. ㅎㅎ
유진스포츠가 많이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ㅋ

punxer

2006.02.16 15:26:24
*.234.138.53

수원에서 1년 살았었는데.. 유진에 못가본게 아쉽네요~
나중에 수원에 가게되면 꼭 들리겠습니다 ^^

KariN[준수]

2006.02.16 15:52:30
*.187.106.121

추억이라고 하면 너무너무 많아서 손이 아풀거 같아요 ㅠ..ㅠ
지난 시즌(0405) 보드를 접해서 0405 시즌 막판에 팔이 복합 골절 뿌러지는 바람에
부모님 한테 많이 혼나고 ROTC 시험에서 20명 뽑는데서 21등해서 떨어지고 그래서
0506 시즌에는 보드를 못타게 될줄 알았서 카메라 구입을 했는데요 아버지가 하시는
말이.. 보드 타고 싶냐? 제 대답은 당빠조 아부지. 그렇게 말하니깐 보드 타라고
하시더군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ㅁ+ 그렇게 0506 시즌 시작 되었습니다. 올해
시즌은 다치지 말자말자 하면서 시작한 0506 아직까지는 다치지 않았지만 그래도 조심
해서 타야겠조?

하운드

2006.02.16 16:51:27
*.16.255.75

기억나는 시즌 추억...
용평에 미들키커가 생겨서.. 너무너무 좋았죠..
들이대기 좋아라 하는 저로선.. 더더욱이... ㅎㅎ
죽어라 넘어지면 넘으며 타던 저에게.. 어마어마한 일이.. ㅠㅠ
정말 구하기 힘들게 구했던 데크가.. 박살난거 아닙니까/.. ㅠㅠ
세상에 이런일이.. 소가 109만언짜린데.. 이럴수가.. ㅠㅠ
하는수 없이 새로 사려 했는데... 문득.. 에이에스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맘에..
수입상에 연락.. 수입상왈 상태를 보고 에이에스를 해준다더군요;;
보낸지 얼마 안되 소식이 없지만.. 지금은 참으로 막막하네요.. ㅠㅠ

punxer

2006.02.16 17:31:00
*.234.138.53

친구가 어깨 골절부상 입은것도 기억나네요~
친구는 아픈것보다 패트롤뒤에 끌려오는게 더 쪽팔렸다는 ㅋㅋ

이뽀니 ^^*

2006.02.16 18:17:05
*.85.234.145

작년에 너무너무 추워서....패딩사야지..사야지... 했는데..
올해 패딩을 너무너무 이쁜 분홍으로 장만했다는게...........제일 기억에 남네여.
^^&
왜냐면, 선물 받았거든요.
시즌초 너무너무 추웠는데... 패딩 잘 입고, 보딩을 즐겼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분 좋은건....
저의 이쁜 패딩 입은 사람을 아직까지도 한 명도 못 봤다는거에여. ^*^
다들 이쁘다고들 하지요. ^^*
선물 해줘서 고마워요. ~~

레몬레일

2006.02.16 18:51:52
*.202.245.57

지방보더라 매장에 갈수없으니..ㅠㅠ
올한해 마무리 정말 잘하시구요..^^

06/07시즌도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세현

2006.02.16 18:55:43
*.219.31.3

올 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ㅎㅎ
새로운 보드를 구입한거죠.. 지금은 한 3시즌 이상 탄 것 같이 되버렸지만..
새로운 보드를 들고 처음 라이딩을 시작했던.. 그 기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새로운 것과의 만남은 무엇이 되었든간에 기분이 좋아요.. ^^

무적엘지

2006.02.16 19:52:22
*.144.53.242

얼마전에 2년넘게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제대로된 첫시즌이여서 즐거움만 간직하고싶었는데..........
정말 슬픈 겨울이 되었네요.......아...ㅠㅠ

punxer

2006.02.16 20:24:45
*.234.138.53

엘쥐님..저도 2년넘게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슬픔을 잊으려고 보드에 전념한다 했는데...많이는 못갔네여..
힘내세여..

불량패트롤

2006.02.16 20:28:52
*.102.136.132

전 2년넘게 사귄 여자친구와 보드타러 다닙니다.
ㅡㅡㅋ 장난이고요...힘내세요~

스노드라곤

2006.02.16 21:31:55
*.106.48.250

가장 기억에 남는일...저번시즌과는 다르게 스키장을 자주 못가다 보니,
슬러쉬인 슬롭에서도 넘 잼나게 야간스키를 즐겼었던 날...

Shogun

2006.02.16 21:47:24
*.60.7.49

스포한판 때리기전에.. 글한번 남겨주는 센스~~후훗~

곰씨

2006.02.16 21:58:44
*.209.103.202

06년이 첫 시즌 허접하지만 내 장비도 생겼고..좋은사람들도 많이 만나고..좋은 기억이라면 이정도로도 충분하다 느껴집니다.

키키호야

2006.02.16 21:59:01
*.230.60.72

오늘도 잠들기 전에 문안인사 올립니다.
지금 제옆에 우두커니 서있는 출동대기중인 데크
화요일날 사서 아직 눈구경을 못시켜줘서 미안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잠들기 전에 저놈을 타면 어떤 느낌일지 상상하며
피식 웃으며 잠들어야져
주말을 기다리며 오늘하루도 접어야 겠네여
그럼 꿈속에서 오방날라 보아요 ㅎㅎ

승이보더

2006.02.16 22:03:41
*.142.144.132

기억에 남는일은 내가 표를 살려고 줄을 서고 있었는데
어떤분이 갑자기 와서 표가 하나 남아서 그런데 싸게 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얼마에 파실거냐고 물었더니 그냥 만원에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그냘 운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 비싼 주간권을 만원에 주시다니 돈이 많은분 같더군요
아무튼 그날 진짜 재미있게 탔네요 그리고 진짜 운이 또 좋은건
그냘 스키장에서 화장품 회사에서 나와서 이벤트를 하는데
무심코 나갔는데 제가 거기서 1등을 했네요 난생처음 이벤트에서
1등도 하고 참 운좋은 날이었습니다
그날만 생각하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ㅎ

스노드라곤

2006.02.16 22:09:02
*.106.48.250

wwe 프로레슬러 유진이 생각나는 샵이네여..ㅎㅎ

돌빼이

2006.02.16 22:10:27
*.160.102.67

기억나는 추억... 지난 주 사고로만 끝난 휘팍에서의 이틀...
데크끼리 접촉사고 1회 --> 피의자...
차량 접촉사고 2회 --> 피의자...
다 내가 친 사고들... 마음고생이.... 그래도 보딩은 정말 즐거웠다는...
줸장.. 벌써 끝나는건가 겨울이...

Green Tee

2006.02.16 22:57:08
*.102.136.132

내년엔 버튼웨어 유진에서 꼭 살 생각입니다. 딴 샾에서는 볼 수 없는것들이 많고 물건도 많고~

punxer

2006.02.16 23:15:24
*.234.138.53

스노드라곤님 저도 유진이 생각났어요 ㅋㅋ

스노드라곤

2006.02.16 23:31:59
*.106.48.250

12시 넘어서 17일이 됐군여. 세일 7일 남았습니다.

나이래

2006.02.17 00:14:04
*.106.8.154

기억에 남는 일이라... 아마 여기서 리플많이달기 성공하려고 리플 많이 달기 연습??? 하는것

msms

2006.02.17 00:23:23
*.208.140.144

이벤트가 있으니 답글이 많이 달리네요...
자기전에 슬쩍 들어와서 이런저런 예기들 읽어보고 갑니다...

벼락

2006.02.17 00:45:49
*.91.254.179

올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두번째 출격때 작은 키커 들이댔다가 허리랑 머리로 랜딩한 기억이 아직두

생생하네요..ㅋ 그 후로 여지껏 키커 못들이데구 있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네요...

대박 나세요...^^

punxer

2006.02.17 00:54:19
*.234.138.53

로긴하면서 리플다는 센스~
이렇게 열심히 리플다는것도 기억에 길이 남겠네여^^

냐냐냐아앙

2006.02.17 00:55:08
*.143.42.91

보드를 탄 것!!!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공지사항 이용 안내 [2] 2004-02-06 146386

세일정보 A2 & ZION 연합 여름맞이 마지막 빅~세일 [85]

  • 2008-07-11
  • 조회 수 11314

세일정보 [911스포츠] 세일을 준비하는 우리의자세~!! /고어텍스 특가전/리플이... file [460]

  • 2019-01-18
  • 조회 수 11255

세일정보 엑세스코드 세일 file [41]

  • 2010-09-17
  • 조회 수 11254

세일정보 스노우뱅크 청담 초특가 세일 file [109]

  • 2008-05-08
  • 조회 수 11252

세일정보 [베스트] 1617 프리미엄 예약판매 오픈 [6]

  • 2016-02-17
  • 조회 수 11245

이 벤 트! A2 스노우보드 한가위 이벤트 [458]

  • 2006-10-04
  • 조회 수 11242

세일정보 [세일정보] 뽀다구 샵 686 정리 세일 file [23]

  • 2003-02-25
  • 조회 수 11234

세일정보 쇼케이스 "장비 다수(데크,바인딩,부츠) 버튼 40%" 세일 [16]

  • 2004-02-18
  • 조회 수 11231

세일정보 a2& 자이온 시즌 마감세일!!! file [191]

  • 2007-02-09
  • 조회 수 11223

세일정보 21/22 엘나스 & 블렌트 특가 예약판매 file [15]

  • 2021-09-16
  • 조회 수 11219

세일정보 THIRTYTWO 16 Years BOOTS 홍보 당첨자 발표 file [117]

  • 2010-10-05
  • 조회 수 11215

세일정보 [쇼군] 나이키 보드복 30% 세일 & 나이키 루나엔도 qs 한정입고기념 댓... file [190]

  • 2013-12-16
  • 조회 수 11209

세일정보 어반어스 균일 특가와 세일 file [2]

  • 2015-10-02
  • 조회 수 11204

세일정보 롬프 옥상 아울렛 OPEN file [141]

  • 2015-10-21
  • 조회 수 11184

세일정보 수원 유진스포츠 세일정보 [97]

  • 2005-11-11
  • 조회 수 11176

세일정보 분당 엑스파크 이월상품 진정한 막장세일 [145]

  • 2007-09-04
  • 조회 수 11174

이벤트 어반어스 2015sia SNOWSHOW 응원댓글 당첨자 발표 file [65]

  • 2015-01-26
  • 조회 수 11172

세일정보 시즌종착 피코스포츠 대용량 마진탈수 세일~!! [66]

  • 2004-02-03
  • 조회 수 11151

세일정보 유진스포츠 시즌 마감 여름가 세일!! [937]

  • 2006-02-14
  • 조회 수 11142

세일정보 [유진스포츠]시즌마감 여름가 세일!! [189]

  • 2009-02-09
  • 조회 수 1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