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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15:35:39 *.219.141.148
와. 완전 부럽네요 ㅠㅠ 저도 베이킹이 취민데... 요새 키친에이드 딜 올라올때마다 침만 꼴각꼴각.
이번 겨울엔 보딩으로 보낼거니까 참자참자 하고 있네요. 남편도 없는...
저는어쩌죠...ㅎㅎㅎ
2014.11.25 16:02:13 *.99.28.185
베이킹을 꾸준히 하신다면 키친에이드 한놈 업어오시는것을 추천드립....니...ㅠㅠ 가격이 쎄서
함부로 추천드리기가 죄송스럽네요...
전...보드를 알게되고나서 등한시했던 원래의 취미로 돌아왔어요...
올겨울엔 보드타기 힘들어졌거든요 ㅋㅋ
2014.11.25 15:35:43 *.214.73.68
이거 이미 알고있습니다
제빵여왕 김탁순~ ㅊㅋㅊㅋ
2014.11.25 16:05:28 *.99.28.185
네네 남푠이 사오자마자 집에도착해서 헝글에 올렸다하더라구요...
정말..말도안되는 가격에.업어와서 남푠이...남푠이.... 무튼...대단합니다...
2014.11.25 16:06:54 *.214.73.68
사진에 빵이 맛나 보이네요~
여기주소는요~ ㅎㅎ
2014.11.25 16:21:23 *.99.28.185
놀러오세요 무한제공해드립니다 ㅎㅎㅎ
2014.11.25 15:36:42 *.33.153.11
2014.11.25 16:07:21 *.99.28.185
웬만해서는 자랑을 안할것인데
한화로 100만원가량의 정품을 세금포함 35만원정도에 사왔다는게...
아 진짜 이뻐죽겠어요 ...ㅎㅎㅎㅎ 죄송해욧^^;;
2014.11.25 15:40:19 *.102.19.212
아침에 봤어요. ㅎㄷㄷ한 기계. ㄷㄷㄷㄷㄷ
2014.11.25 16:10:46 *.99.28.185
제가 한국에서 거금들여샀던 놈이 바로 이 브랜드인데요
이것은 업글된 티타늄 버전으로써 ㅠㅠ....
남편한테 고마워 죽겠습니다..
며칠간 고기반찬으로 상을 차리던가 해야지..싶네요
2014.11.25 15:42:12 *.163.226.204
아침에 이미 보았지요 ㅋㅋ
2014.11.25 16:12:10 *.99.28.185
네..ㅎㅎㅎ ;;;;
중복이지만 세이브시킨 금액을 생각하면 흥분이 되어서요 ㅠㅠ...
2014.11.25 15:42:36 *.110.132.17
이분들 아침저녘으로!!!!!!!!!!하악!!!
2014.11.25 16:12:47 *.99.28.185
남편이 이뻐죽겠어서 그만...
2014.11.25 15:51:06 *.66.184.4
어 뭐야 나 이분 남편글 본거같애.... ㅠㅅㅠ
2014.11.25 16:13:19 *.99.28.185
네....맞아요...보셨어요 ㅎㅎㅎㅎㅎ..
2014.11.25 15:51:09 *.199.136.187
2014.11.25 16:14:18 *.99.28.185
감사합니다...ㅎㅎㅎ
이제 제빵을 수월하게 하겠어요 아이.참 신나네요 ㅋㅋㅋ
2014.11.26 01:14:59 *.249.2.124
돌리님...언제 시간이되시면 저에게도 감자탕비법과 제빵기술을 전수해주세요~~~ 굽신굽신
2014.11.25 15:52:15 *.244.120.153
2014.11.25 16:15:58 *.99.28.185
아앜 너무 좋아요....ㅎㅎㅎㅎ....
남편도 너무 말도안되게 잘사온 가격이라 기분이.좋았을꺼에요 ㅎㅎ
중복은 죄송합니다...^^;;;;;
2014.11.25 16:00:31 *.114.254.98
이래도 되는겁니까... 여기가 우결도 아니고!!! 저도 결혼했지만! 이건 아니라고봅니다!! 두분! 여기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결코!! 절때!! 나도 결혼했는데 아~ 부럽다!! 이런 기분들어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네버!! )
ㅠㅠ
2014.11.25 16:17:10 *.99.28.185
저희가 얼마전 크게 다퉜다가 요며칠 화기애애한것이니 너무 노여워마시기 바랍니다
ㅎㅎㅎㅎㅎㅎ
2014.11.25 16:18:22 *.114.254.98
허허허 전 전화로 10분전 마누라랑 싸웠습니다 허허허 너무 보기좋으시네요^^
2014.11.25 16:20:44 *.99.28.185
며칠전까진.. .
상상도 못한 분위기랍니다...ㅎㅎㅎ
부부싸움이란....휴........남일같지않아요^^;;;
2014.11.25 16:02:39 *.35.112.208
치즈케잌인가요????????@_______@
2014.11.25 16:18:09 *.99.28.185
네네 케이크는 반죽기의 힘없이도 쉽게 할 수있어서 며칠전에 시도해봤어요~~
2014.11.25 16:10:30 *.31.197.241
아침 게시물이 ... 남편님 게시글이었군요...
능력자이시네요 ㅎㅎ
전 싱글이라 선물할 상대가 없으니 치즈케익이 먹고싶군요...(응?)
2014.11.25 16:19:16 *.99.28.185
가까이 계시면 빵은 질리게 드실수있어요 이사오실래요? ㅎㅎㅎㅎㅎㅎ
2014.11.25 16:33:27 *.35.112.208
동네가 어디신지......ㅎㅎㅎㅎ
2014.11.25 16:35:09 *.243.5.20
저도 저런 가정적인 남푠을 원해요 ㅡ ㅋ
2014.11.25 17:35:42 *.188.157.118
남푠을위해 이밤을 불살르시면 됩니다!!! 뼈와 살이 익는밤~~~~~~~~ ㅋㅋ
와. 완전 부럽네요 ㅠㅠ 저도 베이킹이 취민데... 요새 키친에이드 딜 올라올때마다 침만 꼴각꼴각.
이번 겨울엔 보딩으로 보낼거니까 참자참자 하고 있네요. 남편도 없는...
저는어쩌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