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드 2년차가 되었습니다. 슬슬 라이딩에 재미가 붙기 시작한데다 구피라서 대여보드가 조금 불편하기도 하고.. 한지라 장비를 구매할까 하고 있지요..
저는 이번시즌이 사실상 끝난것같고.. 많아야 3번정도 갈 것 같네요.. 데크는 오피셜이나 앤썸을 보고있긴 한데.. 구매시기를 언제로 잡는게 좋을까요? 잔여 시즌을 위해 지금 구매할지 내년을 위해 여름에 이월세일을 이용해야할지..
오피셜이 요즘 40만원정도.. 앤썸이 50만원대 중반정도하던데 여름엔 가격이 어느정도 선에서 형성될까요?
아랫분! 대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