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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비명 - Salnomon SPS Carbon binding
2. 소비자가 - \: 840,000
3. 수입업체 :
4. as가능여부와 as기간 : 1년
5. 장비 협조 및 구입처 :홍대점 eyemania (02-323-1738)
6. 무게 :
[외형]
SPX Carbon
The most advanced binding available, the SPX Carbon
is selected by
pros like jason Ford amd Daniel Frank.
Minimalist weight shaving design, super stiff carbon high back
and responsive SPX base plate. Inergreated Mounting System,
Fishbone Ankle Srtaps and Fast Fit toe staps. Clean, performance driven
design for tight lines, big transitions and solid landings.
(간단하게 글을 올리자면... 음...
SPX Carbon은 jason Ford and Daniel Frank과 같은 프로에게 선택되어,
그것은 가장 진보된 구속력을 가능하게 했고.
가장 최소한의 무게로 만들어 지고 디자인 되었다.
가장 딱딱한 탄소하이백은 SPX 베이스 플래이트로 반응한다.
^^;; 좀 이상타....ㅋㅋㅋ 걸러서 이해해주셔요.
디스크이 뒷면▼ ㅁㄴㅁㄴㅁㄴㅁㄴㅁㄴㅁㅡㅡㅡ디스크이 앞면▼ㄴㅁㄴㅁㄴㅁㄴㅁㄴㅁㄴㅁ
디스크이 뒷면이다.(이같은 방식은 처음인것 같다. 하지만 디스크가 이탈되는것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장착된것 같은데... 그다지 힘을 받는것은 아닌것 같았다. 단지 바인딩하고 디스크을 이어주는 장치밖에는 생각이 안들지만... 다른 용도의 가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여기에 보시면 스트랩 안쪽이 Fishbone으로 되어 있어서..부츠와의
밀착성을 높여 주는것 같습니다.
손쉽게 스트랩 길이 조절이 용이하다. (Tool free) |
바인딩을 완전히 풀었을때.(토오 스트랩의 경우 완전히 풀러지지않고 텅이 라체 끝에 걸리는 방식이다.) | 바인딩 했을때.. |
바이딩시 부드럽게 조여 주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토우 스트랩의 경우 완전히 풀러지지 않기
때문에..
다소 부편한 감이 있을꺼 같지만, 반면에 편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이 같은 방식은 차후에...
라이딩을 해봐야만... 확인할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미지수다. <불편할까요?편할까요?>
[제원]
부츠을 바인딩 할때 자사와 타사를 비교▼
하이백안쪽이 평편하고 가상자리의 경사가 있어서 부츠을 바인딩할때 약간의 gap이 생긴다..( 위의 두 종류의 부츠를 비교해 봤지만 타사 제품의 특성상 하이백 안쪽은 gap이 좀 생기지만 그 차이점을 몸으로 느낄수 있을지...) |
자사 제품의 부츠뒷부분이다. 여기서 보면 뒤 외형이 약간 평평하다는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SPX Carbon하고 잘 맞는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져 본다. | 이부문은 바인딩을 풀었을때.. |
이것은 한단계 아래에 있는 SP 6 와의 비교다.
하지만 가격면에서는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다▼
가격면에서 조금 차이가 나지만......쩝..
베이스 윗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이스 뒷면▲
마지막으로 작년모델을 사용하신 분의 인터뷰를 했습니다.
다시한번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평
살로몬은 요즘 고가 정책을 하는것 같다. 옛날의 렌탈 보드의 명성을 탈피하려는 면이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에 있는 SPX Carbon은 최상급의 바인딩으로서 프로들도 자주 애용하는 장비이기도 하다.
요즘 부츠나 바인딩에서 많은 노력과 기술력을 투자하는 모습을 엿볼수 있었다. 하지만
SPXCarbon 의 바로 아래 단계인 SP6와의 가격은 3만원정도 차이를 보이나,
제품상의 차이점은 Carbon만 빼면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 제 사견이지만 가격이 상급하고 바로 아래 단계의 물건이 별 차이가 안난다면...
어떤걸 살까 망설여 지기도 할꺼 같습니다.
다른 회사들처럼 가격차이가 그리 힘하지 않으니.....ㅎㅎㅎㅎ-_-;;
올해 살로몬의 장비를 보면, 고가 이면서 성능도 신경쓴 모습이 보여서...
저로선 좀 흐뭇 했습니다. 포롬의 바인딩을 보면 좀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올해 살로몬은 많은 발전을 한것 같지만....
허나.... 아직은 렌탈보드라는 명성은 쉽게 벗어 날수 있을지... 걱정이군요..
여하튼 올해 살로몬을 구매하려는 보더들이 많아서.... 앞으로의 시장성이......
궁금하군요.....ㅎㅎㅎ
추신
시즌에 안전보딩하시고, 매너있는 헝글이 되시와요.꾸벅m^^m
-----------------리뷰 지수-------------------
앵클스트랩 : ★★★★
토우스트랩 : ★★★★
버클 : ★★★★
하이백 : ★★★☆
조절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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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 : ★ 1개(1점) , 최고 : ★ 5개(5점) , ☆ : 0.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