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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는 30대입니다.
항공사에 예약을 하고 결제를 하니 메일로 전자항공권 발행확인서가 왔습니다.
이 확인서를 프린트 한뒤 공항에 가서 보여주면 비행기 티켓으로 교환을 해주는건가요?
머 암것도 몰라서 좌석도 모르고 항공사는 외국항공사인건 알거 같은데
좀 답답한게 있네요...ㅡㅡ
속시원하게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먼저 확인서를 2부 프린트 한다.
1부는 여권에 넣고 1부는 다른 가방에 사진3매와 함께 분실시 재발급용으로 보관한다.
확인서를 가지고 출발시간 150분 전에 공항에 도착.
해당 항공사를 찾아서 안내를 받아 데스크직원에게 준다. 항공권 받고 동시에 좌석을 초이스하거나, 그 전에 전화및 어플 혹은 해당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좌석을 보고 초이스 한다. (보통은 창가 복도 늦게오면 주는데로)
항공권을 받는 동시에 가방을 붙이고 수화물표를 받아 다시 여권에 보관한다. 때로는 항공권에 붙여주기도 한다.
입국심사후 면세점 쇼핑을 하거나 혹은 사전쇼핑한 상품을 수령후
해당게이트 입구에서 기다린다.
30분전부터 퍼스트,비즈니스 입장후 에휴노미 입장시작.
*유의사항
비행시간이 짧다면 상관없지만 장거리 노선이라면 조금 더 좌석 선택에 신중을 기한다.
첫 해외여행이라면 장실에 가기 편한 복도자리를 추천드리고, 몇 번 가면 아무것도 아닌 비행기 에티켓이므로 웹에서 기내 에티켓을 공부한다.
식사시간에 잠들면 밥은 날라갑니다.
식사를 빨리하시면 하나 더 달라고 하면 가끔 주기도 하지만 99프로 이상하게 바라봅니다.
술을 2잔까지는 스마일하면서 주지만 3잔부터는 기록하거나 관심승객명단에 오르게 됩니다.
담배를 피우거나 타 승객과 문제를 일으켜 혹시라도 회항하면 영원히 비행기는 빠이빠이~ 입니다.
마지막으로 옆 자리에 꽃승객이 있다면 담뇨를 같이 덮어서 흐믓한 추억을 만들면 됩니다. 물론 이것도 99프로 구속감입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한국에서 선진국 한국쇼핑이 유리. 한국에서 후진국 후진국에서 쇼핑은 담배외엔 유리한게 별루 없음.
결론. 면세점은 한국이 좋은편.
먼저 확인서를 2부 프린트 한다.
1부는 여권에 넣고 1부는 다른 가방에 사진3매와 함께 분실시 재발급용으로 보관한다.
확인서를 가지고 출발시간 150분 전에 공항에 도착.
해당 항공사를 찾아서 안내를 받아 데스크직원에게 준다. 항공권 받고 동시에 좌석을 초이스하거나, 그 전에 전화및 어플 혹은 해당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좌석을 보고 초이스 한다. (보통은 창가 복도 늦게오면 주는데로)
항공권을 받는 동시에 가방을 붙이고 수화물표를 받아 다시 여권에 보관한다. 때로는 항공권에 붙여주기도 한다.
입국심사후 면세점 쇼핑을 하거나 혹은 사전쇼핑한 상품을 수령후
해당게이트 입구에서 기다린다.
30분전부터 퍼스트,비즈니스 입장후 에휴노미 입장시작.
*유의사항
비행시간이 짧다면 상관없지만 장거리 노선이라면 조금 더 좌석 선택에 신중을 기한다.
첫 해외여행이라면 장실에 가기 편한 복도자리를 추천드리고, 몇 번 가면 아무것도 아닌 비행기 에티켓이므로 웹에서 기내 에티켓을 공부한다.
식사시간에 잠들면 밥은 날라갑니다.
식사를 빨리하시면 하나 더 달라고 하면 가끔 주기도 하지만 99프로 이상하게 바라봅니다.
술을 2잔까지는 스마일하면서 주지만 3잔부터는 기록하거나 관심승객명단에 오르게 됩니다.
담배를 피우거나 타 승객과 문제를 일으켜 혹시라도 회항하면 영원히 비행기는 빠이빠이~ 입니다.
마지막으로 옆 자리에 꽃승객이 있다면 담뇨를 같이 덮어서 흐믓한 추억을 만들면 됩니다. 물론 이것도 99프로 구속감입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한국에서 선진국 한국쇼핑이 유리. 한국에서 후진국 후진국에서 쇼핑은 담배외엔 유리한게 별루 없음.
결론. 면세점은 한국이 좋은편.
네~그 발행확인서를 프린트 하셔서 공항에 들고가서
해당 항공사 데스크(데스크가 따로 없고 그냥 짐붙이는 곳에서 같이 발권)에 가시면 티켓으로 교환을 해줍니다.
좌석도 모른다는 걸로 봐서 선택이 안되는것 같은데요.
좌석 역시 티켓 교환하면 적혀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