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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 구매하고 나서 보니
부츠가 앞뒤로 좀 나오네요^^;;(부츠사이즈 팀투 275)
더비 알아보니 여러가지가 있는데 캐슬러 로켓 크로스 더비가 괜찮을것 같아서 보고있는데
꼭!!더비를 사야하나 싶어서 여쭈어봅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과연 유용하게 쓰겠는지 그것또한 의문이 들어서요
아님 붓아웃 현상을 막기위해 무조건 장착을 해야는건지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고 싶습니다
부츠가 앞뒤로 좀 나오네요^^;;(부츠사이즈 팀투 275)
더비 알아보니 여러가지가 있는데 캐슬러 로켓 크로스 더비가 괜찮을것 같아서 보고있는데
꼭!!더비를 사야하나 싶어서 여쭈어봅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과연 유용하게 쓰겠는지 그것또한 의문이 들어서요
아님 붓아웃 현상을 막기위해 무조건 장착을 해야는건지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고 싶습니다
붓아웃의 해결방법중의 하나로 더비를 올려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가장 마지막방법으로 더비를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제 짧은 눈밥으로는 부츠의 외피를 줄이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데크 본연의 느낌을 그대로 즐길 수 있거든요 물론 부츠사이즈를 줄여 발의 피로는 어쩔수 없지만요 외피작은 부츠로는 버튼 이온 나이트로 셀렉트 등이 대표적입니다
더비를 사용했을때의 제 개인적인 느낌은 카빙에서는 +1점 슬라이딩계열의 턴에서는 -1(이건 제가 적응못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비무게 만큼 데크에 더 무리가 갑니다 어떤분은 데크 코어에 손상도 입었다고 합니다(장시간 사용)
저의 주관적인 짧은 경험을 말씀드렸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더비를 사용했을때의 제 개인적인 느낌은 카빙에서는 +1점 슬라이딩계열의 턴에서는 -1(이건 제가 적응못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비무게 만큼 데크에 더 무리가 갑니다 어떤분은 데크 코어에 손상도 입었다고 합니다(장시간 사용)
저의 주관적인 짧은 경험을 말씀드렸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