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눈이 귀해서인지 오래 전과는 달리 눈 많이 오는 중에도 정규 정설 프로그램을 돌리나 봅니다. ㅠㅠ.
이젠에는 정설 연기해서 다 올 때까지 기다려 주었는데.. 한푼의 눈이라도 눌러 붙이려는 심정 이해 합니다만...
타격 들어가실때 각 리조트 정설팀에게 직접 전화 연결해서 물어보셔야 합니다.
안내 데스크에서는 항상 상냥하게 정설 한다고 무조건 말하는 경향이 있어요.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을 보여주려는듯..
잠시 최선을 다해 주지 않았으면 하는 심정은 몰라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