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갔지만 제게는 친절한 샾중에 하나입니다
역시 친절은 모든 서비스의 덕목이네요
친절은 배풀수록 다시 돌아오게 되니깐요
그런데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라 아무리 친절하게한다고해도
그리 쉽지가 않죠 그 만큼 내공도 있어야하고 자존심을 버려야
한다는거 그래서 저는 직원들이 더욱더 힘내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샾을 보면 지하에 있어서 아기자기하게 잘 정리를
한 노력들이 보여집니다
그런데 공간면에서는 좀 답답하다는 느낌이 있네요
요번 공사로 더 산듯하고 여유로운 공간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물건들 얼렁 팔아버리세요~~ ㅋㅋ
손님들에게 따뜻한 커피한잔이라도 대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