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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댓글중에 낮익은 한분의 닉이 보이길래 설마 했었는데...
프로라이더님께서 댓글을 다셨더라구요~ (처음엔 몰랐습니다. 어제 저녁에 집에가서 확인해보니 맞더라구요~)
내용은 보드내용이 아닌 지극히 일상적인 댓글이었지만 댓글만으로도 우와 기분이...~ ^^
(연애인 보는 기분이 이런건가보다 싶더라구요~)
오늘은 유명한 필르머께서 저에게 메신져로 연락을... (영광입니다~)
헝글에 발 담그면서 유명라이더분들도 만나보고 영상찍으시는 필르머분들도 알게되어서 영광입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기분이 참 좋아요~
제가 헝글 안했으면 이분들을 어떻게 만날 수 있었을까요~ ^^
잠시 뵙고 인사라도 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