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에 입문을 하시거나, 정말로, 동호회 활동을 미친듯이 하지 않거나,

본인이 재미있어서, 혼자 보드 타시는분들은, 장비에 대한 지식이 없으신분들은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샵에서 추천하는 장비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죠!

어떤 샵에서 좋다고 추천해서 구입하고 집에와서 , 본인 장비에 대해 검색하는 경우가 태반이죠! ㅎㅎ

좋다더라, 나쁘다더라!!  속으로, 아 ! 잘못샀나, 또 속았나, ?? ㅋㅋ 이런 생각들 하죠!

수 많은 보드 관련 브랜드들이 있죠?? 각 샵마다, 브랜드와 계약을 하고 주로 미는 브랜드가 있죠??!!

그건 약국도 판매하는 약이 틀리고, 미용실마다 쓰는 약도 있고,

뭐든 판매를 하는 곳이면, 마진을 보고, 리베이트라던지, 많이 남는걸 팔려고 하죠!

또, 제고를 털려는 것도 있고, 진짜 좋아서 추천해주는것도 있지만,

예를 들어 국민데크로 알려진 오피셜같은 경우 살로몬을 주로 미는 샵에서는 정말 좋은 데크고 추천을 하죠!

허나, 바로 옆에 샵만 가면 오피셜 어때요?? 이러면 뭐, 그닥!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더라고요! ㅎㅎ

좋고 나쁜건,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정보에 연연하지말고, 본인 장비에 애착을 가지고 재미있게 즐기시면 될거 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