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
RukA |
2017-08-17 |
65755 |
9 |
* * 韓國을 아십니까?.... **
[7]
|
박종진의 쾌도난마 . 황상민교수 박종진앵커 ' 안철수 룸살롱' 앵커관광.
[5]
|
[소리주의] 어느 유딩의 독백(獨白)
[3]
|
방송3사 파업콘서트..
[6]
|
이등병이었기에 할 수 있었던 아이디어
[2]
|
보내줘 이 미친XX야~!!
[8]
|
8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3]
|
자주 틀리는 맞춤법
[9]
|
5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
|
北 “조선반도는 전시상태”…
[7]
|
나 사냥하는거야!!
[5]
|
방화셔터 내려와도 사람은 빠져나올수 있다
[7]
|
미세먼지 농도
[2]
|
50원으로 5억벌기
[3]
|
공포의 쿵쿵따
[2]
|
"먼저 가세요" 몸으로 불길 막은 소방관
[12]
|
엄마의 상품평
|
앵무새 때문에 치킨 못시켜먹은 사람
|
[정보]얼굴형이 바뀐다는 올바른 혀의 위치
[1]
|
심상찮은 갈등, 문제있나?
[1]
|
(오락실에 숨어들어온 대딩이 전경에 의해 붙잡혀갔던게 생각나네요. ㅎ)
와 그 당시 정말 장난 아니었는데,
대딩들 수백명이 떼거지로 차도로 우루루 달려 나가고, 차들 다니지도 못하고,, ㅋㅋ
전경들 곤봉들고 달려들고,,
다만 화염병은 직접 본 기억은 없고 TV에서만.. ㅎ
정작 군대가선 신교대땐 가스 떨어졌다고 못하고(맨 마지막 소대라서.. ㅋ)
자대배치가서 백일휴가 다녀와 첫 유격훈련 땐 사단장 지시사항이라고 방독면 벗기지 말라고 해서 또 넘어가고,, ㅎㅎ(군가까지 시키긴 했지만, 어렸을 때 길가다 직접 들여마신 강도에 비하면 껌이었다는..)
유격 2년차때도 무슨이유로 역시 안하고,,, ㅎ
그러고보면 요즘애들은 아마도 군대 아니면 최루탄 가스 마셔보거나 냄새 맡아 볼 일은 거의 없을 듯 싶네요. 여자애들은 지원하지 않는 한 최루탄가스가 뭔지도 모를 듯..
길가는데 귀구멍빼곤 얼굴에 있는 구멍에선 계속 끊임없이 질질 새나오고.. ㅎㅎ
침까지 질질... ㅍㅎ
군대서 경험 안 하길 다행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