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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거의 안봅니다........
마지막으로 몇번 봤던 드라마가 추노인가 그런걸로 기억하는데..........
어젯밤에 티비틀다가 응당하라 1994라는걸 봤어요...............
아놔~~괜히 막 가슴뛰고 설레고 재밌고...........
다 보고 3시에 잤어요..ㅠ.ㅠ
쓰레기도 멋지고 고아라도 귀엽고...해태도 귀엽고 ㅋ
늙으막에 드라마에 빠지는건가요.....
"쓰레기 딸딸이가 어디갔제~~오빠야가 좋아하는 딸딸인데~~
귀에 남는 대사...
노래들도 다 익숙해서 그런지 잼나게 봤네요 간만에 ㅎ
김준선의 아라비안나이트.................간만에 심장을 후벼파는군요 ㅋ
"니 오늘 실습이라 안핸나?"
할때 귀여워서 죽것던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ㅏ앙 ㅏㅣ ㅏㅇ ㅏ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