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마이셀프 굉장히 친절한 샵입니다.
인터넷으로 구매하기 보다는 저는 매장을 찾아가서 구매하는 편인데요......
갈때마다 써보고 싶은 고글 마음대로 꺼내서 써보게 해주시고......
택배발송 때문에 못챙겨 드려서 죄송하다고 말씀도 해주시고......
일하는 중간에도 제가 질문하면 성실히 답변해주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샵으로 제품문의 드려도 친절하게 답변도 해주시고.....
고글 구매 시 간단한 고글 관리법도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특히 안경끼신 분(사장님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인상좋으신 분)은 침착하게 설명도 잘해주셨습니다.....
또 인터넷 사이트에 고글 렌즈 교체법을 동영상으로 올려 놓으셔서 렌즈만 온라인 구매시 쉽게 집에서 갈아끼울 수 있게 도와주신 점이 인터넷 사이트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투마이 셀프에 바라는 점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찾아 갔을 때마다 좋은 가격으로 제품을 저희에게 제공 하시니까요...... 소위 간지용 고글이 품절이 되어도 다시 입고하셔서 저희에게 좋은 가격에 제공해주시니 항상 투마이셀프 홈페이지나 투마이셀프에서 보내주는 이메일을 확인 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 좋구요~ 새해에도 많은 분들이 투마이셀프를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또, 제가 발목이 다쳐서 힙겹게 보드를 타고 있는데....... 헝글분들과 투마이셀프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너무 좋은 말들을 적어주시고 대박을 기원하니 올해 부자되시는 일만 남아 있네여
아울러 저두 대박의 행운이 찾아오기를....
행복하시고 즐거운 해를 보내시고 저두 행복해야겠죠
투마이셀프 부자 나두 부자 되는 한해가 되기를...
아자 고글 하나 생기는 올해 소원이....ㅋㅋㅋㅋ
투마이셀프입니다.
저희 임직원 일동은 요즘 리플 읽는 재미에 힘든줄 모르고 일하고 있답니다.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물론 날카로운 지적을 해 주신분들이 더욱더 감사하고요...^^
요즘 매장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는데,
제일 안타까운 분들이, 부상후 친구들 소개시켜 주러 오시는 분들,
고글 잃어 버려서 재구매 하시는 분들 등등...
정말 안전한 겨울시즌 되시길 기원하며
저희를 항상 지켜보시는 여러분들이 있다고 생각하며
초심을 잃지 않도록 굳건히 각성하겠습니다...^^
흠흠~~~~~~
저역시 경품에 약간 눈이 멀어 키보드자판에 무의식적으로 손이 가는군요 ㅎㅎ
어느덧 0506시즌도 중반을 지나 막바지로 달려 가고 있습니다. 짧은 시즌 기간동안
여러가지 부상으로 고생하시는분들 하루빨리 쾌유 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부상 없이
즐거운 보딩 하시는분들도 시즌 마지막 까지 부상 없이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엔 조금더 성숙된 모습으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보더/스키어 가 될수 있길
바라며 헝글여러분들 그리고 투마이셀프를 포함한 모든분들이 福 받으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
고글 찾아 여기 저기 다녔지만 찾지 못해 포기하려는 순간 찾은 투마이셀프~~
그렇게 찾던 고글이 투마이 셀프엔 있더군요~~어찌나 고맙던지....^^
그 이후 종종 살 고글도 없는데 자꾸만 홈페이지를 열어 보곤 합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그리고 항상 안전뽀딩하세요~~~~^^
우리가 살면서 소원을 빌 기회가 여러번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여자친구와 300일 기념으로 강원도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용암사라는 절에 다녀왔는데요
탑에다가 소원을 빌었습니다. 여자친구와 부디 싸우지 않고 재밌게 보내고 집으로 무사귀환하게 해주세요.
저는 소원을 빌때 멀리 내다보고 소원을 빌지 않습니다.
코앞에 일이 잘되기를 빌 뿐입니다. 내 앞에 일이 잘되야 먼 미래의 일도 잘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소원을 빌어봅니다.
숀화이트 A 프레임 이리듐... 고글이 당첨되기를 말이조 ^^;;
뽀대용 고글의 주인공이 당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이 말에 꽃혀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
투마이셀프! 많은 발전과 대박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띠잉~!
재작년 피그먼트 찡고글을 갖고 있을 때 였습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레드미러렌즈 의 소리~~ 그곳은 바로
잠실 어디 오피스텔에 있다던 투마이셀프였습니다.
집이 서쪽이었던 저. 암말없이 드라이브~~했습니다.
가는 길에 남쪽사는 여친 태워 갔습니다.
렌즈 샀습니다. 옆에 이~~쁜 흰색 피그가 보이더군요
어쩌겠습니까.
여친의 지름신이 제게 강림하시더군요. OTL.
결국 렌즈사고 여친 고글하나 사주고
저두 찡을 흰색프렘으로 교환하여 커플고글이 되어버렸죠.ㅋ
그 후에, 여친께서 꽃히신 에이프렘 핑크도...
결국 투마에서~
암튼 저에겐 "고글도 뽀대다" 라는 걸 몸소 체험할수
있게 해준 좋은 샵입니다. 지금도 주변분들이 고글문의하시면
투마셀프를 먼저 알려드리곤 합니다.
전 물론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합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안전보딩 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