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보딩할수 있게 되면 매일매일 가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그동안은 주말내지 연휴에만 보딩을 즐겨서 잘 몰랐는데
매일매일 타니까...
발목이 매우 안좋아지고
하루에 5시간씩 타는게 이렇게나 힘든일이었구나....라고 새삼느꼈습니다...
내일도 갈까말까 졸라 고민중;;;
근데... 평일에도 사람 무지 많네요....
리프트줄 20미터 서 있는거보고 허걱;;;;;
물론 초보슬로프쪽만요;;;
내인생 마지막 주중보딩이 될듯 하니 그래도 즐겨야죠;;;
주말보더들을 위해 주말에는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