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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백 좌/우 안가리고 하이백에 사진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데 뭔가 조언이 필요합니다.
하이백 로테이션 제외한 하이백+바인딩 세팅 변경은 거의다 해보았습니다.
레귤러6, 구피4 정도로 라이딩 합니다.
바인딩 셋업은 12/-12 덕스탠드 사용중입니다.
1. 하이백 로테이션을 줘야하는 상황일까요?
2. 다운 혹은 다른 자세가 올바르지 못한것일수도 있을까요?
기억이 잘 나질 않치만..... TT와 RK 쓸때는 하이백뒤에 포워드린을 할수 있는 어져스터가 있어서 하이백 까짐? 현상은 없었는데 DS나DMCC나 어져스터가 없어지면서 하이백이 까지더군요....@.@
유격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긴 한데...지금 셋팅에서 스트랩부분이나 하이백로테이션부분이나...제대로 하신거고..
그렇게 해도 된다는 가정하게 저렇게 만든거죠...
DMCC 까짐? 발생하구 나서는....플럭스를 안쓰는것도 잇죵...
유니온도 마찬가지 입니다 뒤에 어져스터를 빼게되면 이제 하이백과 힐컵에 유격이 없어지면서
하이백이 긁어지면서 페인트가 벗겨지죠..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27114290 정보확인 했습니다.
데크를 짧게 구입하는 성향, 라이딩시 전경 성향이 있어서 힐턴시 하이백에 무리가는걸로 생각할려구요.
정보검색을 할수있는 키워드를 주셔서 캄사합니다.
원래 저래요 예전부테
어져스트 없어진후 더 심해졌어요
예전엔 볼트부분 스티커 붙혀서
나왔었는데 똑같아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잘 모르겠고 그냥 하나 추측해보자면,
하이백로테이션을 하는 위치에 맞추어
토우스트랩(이나 라쳇)이 바인딩몸체와 연결되는 홀의 위치를 같이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보면 두가지홀이 있을거예요. 앞쪽홀, 뒤쪽홀
그걸 같이 조정해주지 않으면 하이백과 스트랩(라쳇)의 연결부사이에 공간없이 빡빡해져요.
아마 그래서 저런현상이 나타난게 아닐까 하고 추측만...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