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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14:59:20 *.100.232.202
이런 이런 고생이시네요.
2015.01.27 14:59:34 *.209.132.93
잠깐 앞으로 가셔서 말씀 드리세요;;;;
2015.01.27 15:01:21 *.62.229.211
2015.01.27 15:00:15 *.217.123.59
걍 사우나라고 생각하시고....
땀을 빼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내리실때 개운하실 수도^^
2015.01.27 15:00:40 *.77.38.144
같이 타고있나보네요 뜨뜻하니 좋습니다 찜질방이 따로없네요 피로가 싹 풀립니다
2015.01.27 15:01:56 *.62.229.211
2015.01.27 15:04:07 *.62.169.71
2015.01.27 15:04:37 *.111.21.226
2015.01.27 15:06:35 *.62.229.211
2015.01.27 15:05:43 *.230.235.165
저번에 보딩하다가 무릎에 무리가 갔는지 좀 욱신거렸는데,, 셔틀 타니 찜질방...;;;;; 무릎 쑤셔서 가는 내내 죽을뻔 했어요 ㅠ 급성기엔 냉찜질인데..ㅋ 고생이 많으시네요~ㅋ
2015.01.27 15:07:59 *.62.229.211
2015.01.27 15:10:56 *.224.214.76
새벽 복귀차타고 와서 내리면 오한이 옵니다 오돌오돌 떨리죠.......그래서 타서 최대한 벗고......내릴때 최대한 입어야해요
2015.01.27 15:14:34 *.36.142.220
2015.01.27 15:22:50 *.207.138.193
맨 뒷자리랑 그 앞자리는 창문 열수 있어서 저도 더울땐 잠깐씩 열어요
2015.01.27 15:24:34 *.223.21.134
2015.01.27 15:51:24 *.220.156.186
항상 맨뒤자리를 노리고 있는 1인 입니다.
2시간까진 괜찬아요
그이후 차가 밀리거나 해서 시간이 오버 되면 그때부터 찜질방이 되더라고요 ㅋ
내복에 땀이 흠뻑....
상상하지 마세요 음란마귀가 옵니다.
2015.01.27 20:32:47 *.223.19.125
이런 이런 고생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