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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smell님의 학동 볼링 벙개 후기입니다.
지지난 시즌 휘팍 볼링장에서 볼링 쳐보고...2년만에 볼링이었습니다-_-ㅋ
볼링은 4명이서 개인전 1게임
6명이서 음료수내기 팀전 1게임 했습니다.
- 첫 게임은 야광볼링장에서... 순진이님!
- 사우스포 appeal님
- 공이 안 맞아서 멘붕중?ㅋㅋ
- 첫게임 결과입니다-_-v (인생 최고의 점수를 기록한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 2번째 팀전! (스트라이크??)
- 마지막 한명씩을 남겨주도고 343 vs 344
- 자연사랑 74님의 파이널~!! (결과는..)
- 근처에 미소꽃돈에서 해물 갈비찜으로 간단하게 1차
- 한라산을 팔고 있어서 츄르릅!!
- 집에 가기 아쉬워하는 분들이 모여서 전집에서 가볍게 2차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참석해주신 9분 반가웠습니다^^
다음 볼링벙때 뵈요-_-)/
덧) 다음에도 스타볼링장에서 볼링벙개 하자yo (클럽 옥타곤 바로 옆이라서 그런지... 그냥 좋았습니다 +_+)
볼링장 안과밖 풍경이 매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