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지껏 부츠는 온니 버튼만 썼는는데... 엠부쉬 부터 이온만 3켤래쓰다 작년13/14 이온부터는 많이 하드해졌더라고요
그래서 이번달에 팔고 12/13 이월을 어쩌다 다시구해서 다팔고 이제 12/13 이온만 2켤래 남았습니다 딱 플렉스도 좋고 부츠내구성도 좋구 제발엔 딸입니다 아직까진
머디자인이야 감수하고 그동안 사용했는데 자꼬 카이주가 눈에 들어오네요 그리고 올해가 마지막이니 꼭 신어보고 싶기도하고요
땀때문에 보통 부츠 2개로 돌려쓰는 편이라 항상 2켤래는 사용 합니다
그래서 여쭤보고 싶은게 나이키 부츠가 잘늘어나고 플렉스도 잘무너진다는데 이게 많이 심한지와
플렉스는 이온과 비교했을때 어느정도인지 어느정도 제값을 하는지.. 발은 편한지
그냥 이온쓰는게 나을런지...하 ㅠㅠ끈부츠도 감수하려고 했는데
내구성이나 이런게 좀 걸리네요
저도 이온 쓰다가 32로갔다가
나이키로 넘어왓는데
플렉스도 부드럽고 디자인도 이쁘고
나이키 훨 좋드라구여 그래서 부츠는
나이키만 신을려고하는데 내년부터 나이키에서
부츠 안만든다는 소문으이ㅜㅜ
이온이 플렉스 7이라면 나이키는 5 정도 구요
늘어나거나 플렉스가 무너지는건 다른 브랜드랑
비슷한거 같아여 근데 태생이 소프트한계열의 부츠입니다
그그래서 확실히 이온보다 소프트하구요
끈부츠는 단점이 불편하다는게 있지만
그만큼 미세하게 피팅가능하구여
끈부추 신고나서부터는 끈부츠만 선호하게되더군요
그리고 나이키는 칼발용입니다 왠만하면
신어보고 사시는거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