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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년 전 만해도
연어 독립 만세!! 를 외치며.. 홀로서기. 해보려거 했던 연어별 입니다..
그때는 왜 그렇게 혼자 나가살고 싶었는지 그렇게 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강했는데..
이제는 독립 만세 안부르거 조용히 지내는데..
언제부터인가..
엄마께서 자꾸 " 너 나가 살아라 " 이런 말씀을 하세여~
혼자 지내보는것도 좋은 방법일수도 있어, 이런 늬앙스?? -_-;;
왜 자꾸.. 가만히~ 잘 .. 지내는 저를 내보내려 하시는지 ㅠ_ㅠ 제가 시르신가봅니다 ;;;
저는 나가고싶지 않아요 -0-
덧. 그러고보닌까.. 늦은시각 귀가할 때 마다 저런 말씀을 하신 것 같기도 하고...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