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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국방부 장관님.

 

군장성시절엔. 정말 멋진 분이었을 겁니다.

 

근데 어쩌다... 이 정권에서 국방부 장관을 맡으셧는지...

 

어쩌다  이정부 똥구녁 빨다 자신까지 더러워 지셨는지...

 

그넘의 정치 논리가 뭔지...

 

자존심 상하시죠?  그냥 옷 벗고 내려오세요.

 

군인출신이 자존심까지 버려 가면서  뭐하시는 겁니까.

 

 

아군 부상자가 생사가 걸려있는데  포탄 때문에  헬기가 갈수 없다니요.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건 다 거짓인가요?  아니 영화라고 쳐도...

 

연평도 주변 섬으로 옮겨 헬기로 신속하게 이동할수도 있잖아요.

 

젊은 사병이 죽어가는데... 대체  님 의 말은   포탄때문에  헭가 못뜬다?..... 이게 군장성 출신의 대답입니까?

 

명박이 똥꾸녕 그만 빨고...

 

옷벗고 쉬시길 부탁드립니다. 

 

김태영 장관님.

엮인글 :

(━.━━ㆀ)rightfe

2010.11.24 23:55:50
*.147.146.64

배타고 5시간.....안타깝더군요...

감기약은 내친구

2010.11.25 00:01:25
*.236.38.83

2010.11.25 00:05:57
*.86.155.40

아무생각없는 인신공격 발언은 본인의 수준을 깎아내는 결과을 초래합니다.

적어도 본문에 대한 팩트를 기본으로 댓글을 쓰는게 좋을겁니다..........ㅉㅉㅉ

얌얌

2010.11.25 00:14:34
*.106.6.108

아.. 인사하고 지내요.. 저도 감기약님 친군데..

정은영 

2010.11.25 00:13:26
*.73.129.11

하아..안타까운 현실 이에요..ㅠ_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번

2010.11.25 00:19:07
*.254.14.68

포탄 맞을까봐 헬기 못띄운다는데... 그말에 저 참으로 기가 차서 정말 대한민국 국방부짱이 이정도일 줄이야...

어느 누가 그 상황이였으면 동네 아지매도 가장 빠른 방법으로 선택 했을것이다.

그 어리부리한 이등병의 판단력 때문에 사람의 목숨을 대신 가져 갔단다... 태영 나리 아무리 스타크레프트라도

헬기는 지장 없잖아? 전시에 포탄및 총알 맞을까봐 아군들 안구해 줄꺼니? 저런 머리통으로 어떻게 국방부장관

타이틀 따냈는지 매번 신기해.

깡냉님

2010.11.25 00:35:21
*.125.147.203

결국 모든걸 쥐었다가 폈다가하는건 동물이 하고 뒤집어쓰는건 국방부장관이네요...........

 

 

 

 

 

헝그리부츠

2010.11.25 01:16:28
*.164.26.123

제가 보기에도 제일 불쌍한 뒤치다꺼리만 하는것 같은 느낌... 지울수가 없네요...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는 장관을 믿고 혹 전쟁이라도 할때 누가 지시를 따르겠습니까,.....

CandyRain

2010.11.25 01:33:06
*.255.179.186

북한군 사격술이 얼마나 좋길래...


해안포로 헬기를 잡는단 말인가...

교촌 치킨

2010.11.25 02:34:41
*.222.117.6

하긴 가만히 날던 헬기도 비행기도 떨어지고 배도 뒤집히는데
해안포가 날아오는 곳을 어찌가리오

차라리 말을 하지 말든지...

국방부 장관은 행정 관료임이 밝혀졌군
장관은 장관실이나 지키고 실무는 참모총장과 이하 군인에게 맡기는 것이 좋을 듯 ㅠㅠ

2010.11.25 03:42:58
*.135.160.61

이건..ak 30점사로 우리편 모두 헤드샷 당해서 죽을까봐 기지에서 안 나가고 있는거랑 비슷하군요

우랭님이시다

2010.11.25 09:34:33
*.210.107.30

2포병여단 155mm 견인곡사포 출신인데 저 말만 들어보면 참 어이없군요

 

국군 자주포로 움직이는 헬기를 맞출생각을 감히 할수가 없는데...

 

북한군이 가지고 있는 곡사포로 어떻게 헬기를 잡는데유~  헬기의 움직임대로 사격제원이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지 ㅋㅋ

 

비비탄총으로 날아다리는 파리잡을려고 하는거 같군요

필름버프

2010.11.25 10:05:52
*.236.3.225

일본쥐에다가

 

국빵에다가

 

똥구에다가

 

밀수전담 궁모에

 

불필요한 삽질에다가

 

이년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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