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눈팅하다보면
스키장에서 이쁘게 화장한 그녀얘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ㅋㅋ
근데 화장하면
보드복에 화장품 묻고 땀흘리면 마스카라랑 아이라인 국물나오고
이쁜 고글에도 화장품묻고 모자에도 묻고 반다나에도..
그래서 선크림 하나 바르고 나오는데
항상 보면 화장하신분이 많던데..
아까워서 못하겠어요..ㅠㅠ
근데 나이가 들다보니 위기감?? 이 들어서 저도 할까 고민중입니다.. =_=
근데 저의 기존닉인 "공구리" 누가 선점하셨나여 =ㅁ=.. 못쓰넹;
사이트 바뀌고 느려진건 저만그런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