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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이야 어디든 못하는데, 보편적인 기준으로 판단을 하는거죠...플럭스가 모든 바인딩 유니온 플로우 버튼 니데커 다 합친것 보다 많이 팔렸을까요? 다른 바인딩에서는 안나오는 문제가 플럭스에서만 나오면 플럭스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게 보편적인 판단 아닐까요? 님 말처럼 cv는 올해 나왔죠..근데 왜 cv는 뎀퍼를 달고 나왔을까요?
그리고 바인딩 사용한 고객탓으로 돌리는 댓글이나 의견이 있었나요? 데크 제조사와 바인딩 제조사중에 바인딩 이슈일 확률이 높다라는게 의견 아닌가요?
플럭스 바인딩쓰고 파손된 데크만 10대이상은 본것 같은데, 왜 다른 바인딩은 이슈 조차 안될까요?? 데크 제조사든 바인딩 제조사든 서로 떠넘기기 할테지만 한두번 생기는 이슈가 아닌만큼 공론화 되고 서로 두 제조사가 입장이나 밝혔음 좋겠네요.
제 위에 댓글만 보셔도 플럭스를 사용한 고객 탓인거처럼 댓글 다시는 분들이 많아서 쓴 댓글입니다..
저도 플럭스 바인딩 의심스럽습니다. cv에 댐프까지 달아서 나온거만 봐도 합리적 의심을 하는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플럭스 바인딩을 쓴 고객 탓이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네요
xf네요...ㅠㅠ 아마 이경우 사용자 과실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