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나님.... 미친건지 돌은건지....
3일 통틀어 3시간 취침.....
5시에 새벽조 끝내고, 승차장 정리후 밥먹고 숙소오니 6시반이네요.ㅋㅋㅋ
알람소리 못듣고자는데...
숙소 동생이 깨워줬어요...
"형, 형꺼 알람같아요."
아.. 5분이나 울렸네요.. 미안해라.ㅠㅠ
덕분에 한시간자고 땡보출격갑니다.ㅋㅋㅋ
그래서 어제까지 이틀간 두시간..
오늘 한시간 자고 이제 보딩가요~~
이 열정이라면 숀화이트 뺨때기를 확 후려칠 정도는 커녕 입원해야 할 지경이에요.
점심먹고 들어올 것 같긴 한데..
돌아와서 못일어나는건 아닌지.ㅋㅋㅋㅋ
오늘 정상적으로 일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