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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9 06:32:40 *.130.4.86
토요일 출격을 위해 금요일 퇴근후 빨래 개어놓고 빨래 새로해서 널어놓고,주말 낮에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 장봐서 냉장고에 가득가득 채워둠!!
위아래 위위아래는 안통해요...
2014.12.29 06:47:55 *.7.103.82
2014.12.29 08:37:32 *.114.22.154
요 단계 전까지 할 수있는 만큼 다른걸 하려구요 ㅋㅋㅋㅋ
2014.12.29 06:34:18 *.233.97.11
2014.12.29 08:37:48 *.114.22.154
*^^*
2014.12.29 06:47:50 *.253.129.211
2014.12.29 08:39:11 *.114.22.154
인터미디엇 안되면 너비스로 가고 너비스 안되면 비기너턴으로 돌아가듯이
업다운을 마눌님이 모르시면 전 단계로 돌아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14.12.29 07:01:00 *.62.178.1
2014.12.29 08:39:54 *.114.22.154
궁지에 몰릴 때 해보겠습니다 ㅎㅎ
2014.12.29 07:15:51 *.234.254.57
2014.12.29 08:40:15 *.114.22.154
집에 돈을 엄청 마니 벌어다 주시는 건가요? ㄷㄷ;
2014.12.29 07:39:39 *.62.219.191
2014.12.29 07:48:24 *.175.101.35
2014.12.29 08:40:48 *.114.22.154
그래서 아들놈이 얼른 크길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2014.12.29 07:50:52 *.62.162.42
2014.12.29 08:41:38 *.114.22.154
아들딸 아빠님이시군요.
가족이 같이 타는 모습, 제 롤모델이십니다
2014.12.29 07:59:27 *.36.131.196
2014.12.29 08:41:58 *.114.22.154
OTL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2014.12.29 08:51:11 *.254.118.76
위~아래~위~위~아래~
2014.12.29 08:52:15 *.223.167.237
지금 3주째 못가고있습니다요 ㅠㅠ
애기가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통하지 않네요 흑흑흑흑
2014.12.29 10:18:09 *.114.22.154
저도 돌 안된 딸래미 팽개치고 토욜 새백에 가고 있어요 ㅠㅠ
보드보단 마눌과 애기가 먼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ㅋㅋㅋ
2014.12.29 10:57:26 *.223.167.237
저도 담달이면 애기(딸내미)가 돌입니다 ㅎㅎ
새벽에 혼자 갈래도 오전까진 집사람 혼자봐야하고 갔다오면 또 제가 한숨 잘 수밖에 없어서 반나절
이상을 와이프 혼자서 애길 봐야하는데 정말 힘들다는걸 알기에 그냥 갈수가 없네요 ㅠ_ㅠ
2014.12.29 09:39:30 *.62.215.218
2014.12.29 10:18:47 *.114.22.154
그런 세상에서 살아남아야 또 사는 맛이 아닐까요 ㅋㅋㅋ
2014.12.29 10:02:24 *.7.109.24
24일 와이프느님과 시즌방 입성,
26일 새벽 웰팍 - 일산 출근,
26일 밤 일산 - 웰팍 퇴근,
28일 밤 웰팍 - 집 복귀,
29일 출근.
※ 와이프느님은 이번주(4일까지) 풀로 시즌방에서 요양중.
31일 밤 일산 - 웰팍 칼퇴근 예정,
2일 새벽 웰팍 - 일산 출근 예정,
2일 밤 일산 - 웰팍 칼퇴근 예정,
4일 밤 웰팍 - 서울 복귀 예정. (와이프느님과 함께...)
요점 : 함께 시즌방해주는 와이프느님께 백번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b ㅎㅎ
2014.12.29 10:19:50 *.114.22.154
요건 애기가 없거나 애가 아주 큰 상황에나 가능한거 아닌가요?
아무튼 아주 부러운 상황이네요
안보하세요~
2014.12.29 10:29:24 *.8.148.156
ㅋㅋ 애기 생기면 시즌이고 뭐고 ㅋㅋ 즐길수 잇을때 많이 즐기세요 ㅋㅋ
2014.12.29 10:54:59 *.223.167.237
애기 아직없으신거 맞죠? 다른분들 말씀대로 애기 생기면 상상도 못할 엄청난 제약들이 생겨납니다 ㅠ
2014.12.29 11:44:52 *.7.109.24
네 ^^ 예상하신대로 아직 아이는 없어요 ~
일단 보드 좋아하게된 와이프느님께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ㅎㅎ
연애시절에 두시즌동안 스키장근처도 못가는걸 안타까워하신 전여친(현아내)이 보드 배워보겠다고 해서 가르쳐줬드니...
지금은 저보다 더 좋아해요 ^^
2014.12.29 15:26:09 *.36.151.83
토요일 출격을 위해 금요일 퇴근후 빨래 개어놓고 빨래 새로해서 널어놓고,주말 낮에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 장봐서 냉장고에 가득가득 채워둠!!
위아래 위위아래는 안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