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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은 시즌방도 잘없는것같고..
나이도 많고..ㅜ
차박은 불편하고..
개인 시즌방은 비용압박이..
그래서 고민한게 장박 캠핑인데
사실 동계 장박용캠핑장비도 없어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지도 모르겠네요.ㅎ
각설하고..
강촌리조트에서 가장 가까운 장박가능한 캠핑장이 어디일까요..
그리고 장박용 텐트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문배*캠핑장 검색해봤는데 혹시 여기보다 더 나은 곳이 있을까요?
텐트는..
빅*벨500 보고있는데 혼자 있기에 너무커서 난방하기가 힘들어 뵈네요. 화목난로 급의 장비가 추가 되야할것 같아서ㅜ
어차피 주말 보더라 주말상주하고 가끔 연차내서 갈 예정 입니다.
아..글을 참 못쓰네요.
요약
1.강촌리조트에서 가장 가까운 장박가능 캠핑장은?
2.혼자 혹은 2인 장박에 추천할만한 텐트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이도 많고..ㅜ
차박은 불편하고..
개인 시즌방은 비용압박이..
그래서 고민한게 장박 캠핑인데
사실 동계 장박용캠핑장비도 없어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지도 모르겠네요.ㅎ
각설하고..
강촌리조트에서 가장 가까운 장박가능한 캠핑장이 어디일까요..
그리고 장박용 텐트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문배*캠핑장 검색해봤는데 혹시 여기보다 더 나은 곳이 있을까요?
텐트는..
빅*벨500 보고있는데 혼자 있기에 너무커서 난방하기가 힘들어 뵈네요. 화목난로 급의 장비가 추가 되야할것 같아서ㅜ
어차피 주말 보더라 주말상주하고 가끔 연차내서 갈 예정 입니다.
아..글을 참 못쓰네요.
요약
1.강촌리조트에서 가장 가까운 장박가능 캠핑장은?
2.혼자 혹은 2인 장박에 추천할만한 텐트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질문과는 조금 상관없는 답인데요
장박을 하시려면 말씀하신 텐트 보다는
캠프타운 빅돔이나 전실있는 텐트가 어떠실까 싶은데,
(난방 효율까지 따지면 빅돔 추천!)
화목난로는 초기 비용이 많이 드니
입식 모드(야전배드 2개)에 에어매트 깔고 전기 장판과
등유난로의 조합을 추천드려 봅니다.
써보니 등유난로는 파세코 보다는 토요토미가 낫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