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을 뒤업는 엽기적인 주영이.. 국민학교(초등 학교) 5학년때 같은반 짝궁 여자아이(미연이)(참고 태권도 검정띠)에게 본의 아니게 장난치다 열라얻어 맞아요.. 보통 아이라면 이기지 못할것 같으면 존심상해서 울고 말았을 텐데!!! 맞다맞다 주영이는 열받아서 욱하는 하는 성격에 그만 엽기적인짓을 하고 말았죠... 여자아이의 발차기를 막고 녀석이 그여자 아이의 다리 사이를 있는 힘것 차버린 것이다!!!..... 그후론 머 말안해도 알거에요!! 여자아이는 그곳을 부여잡고 데굴 데굴 눈가엔 눈물이 고이고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죠... 주영이 녀석은 결국 그일로 담팅이에게 오줌쌀때까지 두둘겨 맞고 반성문을 써야했죠..ㅋㅋㅋㅋ...미연이가 그날이후 주영이만 보면 그날의 악몽이 생각이 나서였는지 몰라도 아랫도리를 몇번 적신적도 있었다...물론 주영이도 얼마 못가서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버렸죠...전학 이유가..주영이를 공포스러워 하는 미연이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뭐 결국 미연이의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 컷다나 어쨋더나!!!........ 남자든 여자든 급소는 함부로 차는게 아닙니다.. 자신의 몸이 위태롭거나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 않는한 절대로 하면 안돼는거 아시죠!!! 요즘 길거리가다보면.. 종종 이런 여자분들 참 많아요!!! 기분나쁘다고 차고 좀 자존심 상한다고 차고 장난으로 차고.. 특히 TV 보면 심각 할정도로 많죠!!!...부탁합니다 그러지 마세요!!! 걸리면 발모가지를 뽑아드릴 겁니다^^L...수연아 너 조심해라 오빠도 맞아주는것도 한계가 있단다..
여자의 급소는....엑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