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엄마가 조신히 꼬매놔 주셨어요..
아! 뿔! 싸!
머 손가락 별로 끼고 싶진 않았지만 충격적..
2010.11.18 14:03:03 *.226.112.1
그게 어머니 마음이죠. 내 아이가 어디나가서 구멍난거 입고다닐까봐...
2010.11.18 14:03:56 *.140.166.113
어머님의 사랑이 묻어나는 글이군요~~ 훈훈 합니다~~
2010.11.18 14:07:47 *.247.158.7
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하군요 +_+
2010.11.18 14:07:55 *.7.126.217
어머니는 그나마 이해해야죠..^^
전 친구가보더니 옷에구멍났다고 헉;;
2010.11.18 14:10:06 *.114.78.21
아.. 훈훈하네요... 어머님 사랑
2010.11.18 14:11:04 *.153.108.130
전 보드복 더럽다고 보시더니 세탁기 돌리셨어요~~
피죤까지~~~ 넣으시고~~~
그래서 피죤냄새나요~~~~ㅎㅎㅎ
2010.11.18 14:18:12 *.140.166.113
와우~~ 향기로운 보더시군여~~ㅎㅎㅎ
2010.11.18 14:21:23 *.203.150.66
벗고싶지 않겠어요 ㅋ
2010.11.18 14:21:52 *.114.78.21
어쩐지 끌리는 향기더라니.
2010.11.18 14:23:31 *.226.112.1
격사하세요. 향기는 사랑을 싣고~
2010.11.18 14:28:46 *.158.12.161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2010.11.18 15:27:11 *.133.4.84
저희 어머니는 보드복에 구멍나면 버리시던데 ㄷㄷㄷ;
2010.11.18 16:26:30 *.131.187.131
있는 집 인가봐요... 구멍났다고 버리다니...ㄷㄷㄷ ㅠㅠ
2010.11.18 18:29:22 *.203.243.70
훈훈한예기군여^^
그게 어머니 마음이죠. 내 아이가 어디나가서 구멍난거 입고다닐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