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엪투 엘리161 허리 246, 엪투 화이트뎈 허리 246 탔었고, 현재 옥수수 허리 257 타고있습니다.
일단... 롱턴에서는 잘 모르겠는데, 엣지투엣지라고 해야하나요? 숏카빙이 아니라, 다운으로 프레스를 안주고 그냥 엣지만 슬슬 바꿔서 내려오는거... 그런건 허리가 얇은게 조금 수월하긴합니다만... 숏카빙은 잘 못하지만 일단은 숏턴때는 아주 큰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사실 엣지체인지라는게, 그냥 발끝만 슬슬 번갈아가며 누르는게 아니라 보드의 탄성도 이용하는거라서, 그 부분에서는 허리넓이 외에도 보드의 리바운딩도 작용한다고 봅니다.
일단 저한테는 와이드데크가 더 안정감이 있습니다, 라이딩중에 알리나 팝 한번 칠때 좀 더 땅을 지지해주는 안정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요. 개인적으로 와이드데크가 주는 안정감을 좋아합니다.
전 발사이즈 265고,
전에 엪투 엘리161 허리 246, 엪투 화이트뎈 허리 246 탔었고, 현재 옥수수 허리 257 타고있습니다.
일단... 롱턴에서는 잘 모르겠는데, 엣지투엣지라고 해야하나요? 숏카빙이 아니라, 다운으로 프레스를 안주고 그냥 엣지만 슬슬 바꿔서 내려오는거... 그런건 허리가 얇은게 조금 수월하긴합니다만... 숏카빙은 잘 못하지만 일단은 숏턴때는 아주 큰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사실 엣지체인지라는게, 그냥 발끝만 슬슬 번갈아가며 누르는게 아니라 보드의 탄성도 이용하는거라서, 그 부분에서는 허리넓이 외에도 보드의 리바운딩도 작용한다고 봅니다.
일단 저한테는 와이드데크가 더 안정감이 있습니다, 라이딩중에 알리나 팝 한번 칠때 좀 더 땅을 지지해주는 안정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요. 개인적으로 와이드데크가 주는 안정감을 좋아합니다.